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경쟁사회입니다. 학교에만 가도 성적으로 경쟁하고, 대학교를 가도 학점경쟁, 취업에도
경쟁이 붙죠. 회사에 입사해서도 동료와 경쟁해서 치고 올라가야 합니다. 엄밀히 말해 경쟁은 아니지만 은퇴해서도
누가 더 근사한 노후를 보내고있는지 은근히 과시하면서 비교합니다.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고 뒤쳐지기
싫어하는 우리나라에서, 실용음악과 경쟁률이 높은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실용음악과 뿐 아니라 연극영화과,
방송연예과, 영화제작과 같은 예술관련 학과들의 모집정원은 적지만 지원자수가 많기 때문에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하네요. 여러분, 그럼 이렇게 높은 경쟁률의 실용음악과를 나오면 무조건 성공할 수있을까요?
사실 경쟁률과 성공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경쟁률 낮은 실용음악과를 나오거나 실용음악과가 아닌 다른 학과
전공이여도 가수로, 뮤지션으로 성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결국 실용음악과 경쟁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고3, 스무살때 실력좋다고 그 실력이 평생가는것도 아니구요. 정말정말 못하던 학생도 열심히 연습하고 다듬어서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 많습니다. 결국 실용음악과 경쟁률로 학교를 정할게 아니라, 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육시스템을
고려해서 학교를 정해야 하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경쟁률이 없는 학교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실 한국연예사관은
타학교 실용음악과보다 모집정원이 많이 개설되어있고 지원자가 다 찰때까지만 접수를 받기 때문에 경쟁률을
집계하지 않습니다. 또 타학교 실용음악과와는 선발기준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경쟁률이 무의미한 학교라고
할 수있어요. 실력이 있어도 기성가수같고... 식상하고, 개성이 없다면 떨어집니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해도
독특한 보이스톤을 가졌거나, 계속 듣고 싶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으면 합격할 수 있죠. 한마디로 완성도 보다는
가능성, 매력에 더 점수를 준다는 말입니다.
경쟁률이 없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교육시스템도 남다른데요~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를 가르치는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획사식 교육을 받으면서 동시에 실용음악과 전공수업을 받을 수 있지요.
또한 기획사 실무를 담당하는 이사님이 학교에 주둔해 계시기 때문에 가능성, 매력있는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로 연계해
주시죠. 기획사로 진출해 데뷔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환경이랍니다.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의 탄생을 이끈 한국연예사관에서 가수,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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