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수능반영이 되지 않는 모델학과

 

 

 

요즘 모델이 각광받는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런웨이와 화보를 통해 디자이너의 옷들을 고급스럽고 멋지게

보여주는 역할이 모델이지요. 모델은 단순히 옷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예술관과 스타일을 담아내는

'뮤즈'가 되기도 하죠. 시즌별로 단 한사람을 '뮤즈'로 정해 뮤즈만을 위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있다고 하니 

패션에서 모델이 차지하는 역할이 크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모델학과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라는 모델.. 패션계에서만 활동하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연기, 예능, 음악, DJ 등

다양한 영역을 소화할 수있는 모델테이너가 대세라고 하죠. 대표적인 모델학과 출신 모델 김우빈도 한참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구요~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델 장윤주가 있죠.

또한 세계무대를 누비는 탑모델인 강승현씨는 모프로그램의 mc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마녀사냥을 통해 사랑받는 모델 한혜진, 자신만의 패션브랜드를 론칭한 혜박, DJ로도 활동하는 휘황까지...

모델들이 할 수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우리 모델학과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얼마든지 다른분야를 넘나들 수있는 진정한 모델테이너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죠!

 

 

 

 

 

모델학과 입시생 여러분 이런 모델들처럼 모델테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러니하게도 모델의 기본을 먼저

다져야합니다. 모델학과 학생들이 모델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워킹조금하고... 포즈연습 조금... 연기 좀 했다가...

노래도 해볼까? 이런식으로는 모델테이너가 될 수없습니다. 모델학과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없는건 당연한거구요.

모델학과 학생이 정말 모델테이너가 되고싶다면 우선 모델로써 충분히 완성된 다음에 다른 재능을 개발해도 늦지 않습니다.

모델학과 입시에 가장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모델워킹과 포즈입니다. 그리고 몸매관리와 이미지메이킹도 정말

중요하죠. 지금 모델테이너로 활동하는 모델들... 이미 모델로써 가치를 인정받은 모델들입니다. 연기도 잘하지만 워킹,

포즈도 수준급이라는거죠. 마찬가지로 모델로써 기본기가 받쳐진 학생만이 모델학과에 합격할 수있고 모델테이너가 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막상 모델학과 입시를 준비하려 하니, 준비할것도 많고 신경쓸것도 많죠? 모델워킹, 포즈 준비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성적을 신경쓸 수 있을까요? 걱정마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모델학과는 내신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오로지 실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한연사 모델학과이기에,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모델학과 오디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델학과 교수님의 재량에따라 배경음악없이 워킹을 할 수도 있으니 준비 단단히 해두시구요~

기존모델보다도 참신한 포즈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델학과 학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모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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