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학과 패션모델/광고모델

 

 

 

 

모델학과 학생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델학과 학생들을 위해 패션모델과 광고모델의 정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패션모델은 말그대로 패션쇼나 화보촬영으로 활동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우리 모델학과 입시생이라면 당연히 세계 4대 컬렉션아시죠?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세계패션의

중심 도시에서 열리는 패션쇼를 말합니다. 그런 세계 4대 컬렉션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컬렉션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들을 패션모델이라고 합니다. 우선 패션모델이 되고 싶다는 모델학과

학생들을 위해 패션모델의 조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델학과 학생들이 패션모델이 되고싶다면 우선 신체조건이 좋아야합니다. 여자모델은 키 175cm이상,

남자모델은 185cm정도가 좋구요~ 적당히 균형잡힌 마른몸매가 패션모델로써 좋은 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 모델들이 패션모델로도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모델 케이트

모스는 167cm밖에 되지 않지만 타고난 신체비율과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로 모델계를 장악했죠.

우리나라의 대표 모델 장윤주도 작은키이지만 신체비율이 워낙 좋고 동양적인 마스크를 지녔기에 

패션모델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델학과 입시생 여러분, 키가 작다고 절망할 필요없습니다.

키를 뛰어넘는 신체비율과 몸매, 독보적인 나만의 이미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모델로 성공할 수있거든요

모델학과 학생들, 몸매와 이미지 가꾸시구요~ 워킹 연습, 포즈연습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광고모델이란 말 그대로 cf를 통해 활동하는 모델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인지도가 높은 유명 배우나

아이돌가수들이 광고를 주로 찍었다면, 요즘은 패션모델과 광고모델의 영역을 넘나드는 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승현, 장윤주, 한혜진, 김우빈 같은 모델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있죠.

광고모델은 해당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를 유도하게하는 역할을하죠. 요즘은 꼭 예쁘고 잘생긴것을 떠나

대중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이미지, 브랜드의 가치를 올려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광고모델을 선호하는

광고주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정 광고를 제외하고는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싶은 모델학과 학생이라면 우선 패션모델로써 입지를 다져, 성공한 후에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광고모델 중에서도 부분모델이라고 손이나 발같이 몸 특정부위만 출연하는 

광고모델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 모델학과 학생이 손이 예쁘다면 화장품광고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것이죠.

 

 

 

 

 

여러분, 패션모델로 활동하느냐 광고모델로 활동하느냐 진로는 조금 천천히 정하셔도 되구요~ 오히려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꼭 패션모델/광고모델이 아니라 가수, DJ, 연기자,

mc로 활동하는 모델테이너들도 많다고 하니, 모델학과 학생들의 가능성과 끼를 최대한으로 개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을 패셔너블하게 꾸밀줄아는, 준비된 모델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모델학과는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국내최초로 모델 에이전시, 연예기획사화 협약을

맺어 에이전시, 기획사소속 전.현직 모델교수님이 직접 강의하시구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에이전시를

통해 데뷔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중이죠! 모델교육을 받는 학교는 많습니다. 하지만 모델을 키워내는

학교는 많지 않지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바로 그런학교입니다. 모델이 되는데 필요한 지식과 실전교육을

담당하며, 실제로 모델이 될수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델학과이죠! 모델로 데뷔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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