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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바이브레이션 하는법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바이브레이션이 뭔지 아시나요? 바이브레이션은 진동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를 할때 목소리가 일정하게 떨리는 것을 보통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하죠.

그럼 바이브레이션이 많이 들어가야 노래를 잘 부르는 걸까요? 꼭 그런진 않습니다. 바이브레이션은

노래의 표현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목소리 톤을 돋보이게 할 수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지루하고 올드한 노래가 되죠. 같은 바이브레이션도 얼마나 센스있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바이브레이션을 센스있게 사용해서 노래를 잘 할수있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바이브레이션을 잘 하려면 호흡과 목소리의 떨림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노래할때는 기본적으로 성대가 진동해서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목소리에 호흡을 얼마나

어떻게 컨트롤해서 싣느냐에 따라 떨림이 달라지죠. 또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에 따라서도 바이브레이션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복식호흡을 많이 쓸수록 깨끗하고 탄탄한 바이브레이션을 쓸수있구요~ 저음에서는

흉식호흡을 써서 가슴울림을 많이 사용하는 바이브레이션을 쓰면 좋습니다. 꼭 정형화된 방법이 아니라도

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 나름의 센스와 레슨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 어느부분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더 쓰고

뺄건지 조절하시는것이 좋겠죠! 바이브레이션을 적절히 잘 쓴다는 가수들의 영상을 보며 연구해도 좋습니다.

 

 

 

 

 

 

실용음악과 바이브레이션 하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사실 바이브레이션을 억지로 만들어서 하는건

아니죠. 숨을 쉬고 노래를 하면 자연스럽게 바이브레이션이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늘 똑같은 바이브레이션을 쓸 수없기 때문에 바이브레이션을 호흡으로 컨트롤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바이브레이션을 억지로 만들지 마세요! 바이브레이션을 센스있게 컨트롤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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