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바이브레이션 잘하는법 들어보신적 있나요? 바이브레이션 잘하는법... 네이버 지식인에서
많이 볼 수있는 질문입니다. 인터넷 보컬 강의나 실용음악과 커뮤니티를 둘러봐도 바이브레이션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걸 보면 바이브레이션은 노래하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참 중요한 요소이죠. 그렇다면 오늘은 이 바이브레이션이
어떤것이며, 어떻게 해야 바이브레이션을 잘 할 수있는지를 집중탐구해보겠습니다.
우선 바이브레이션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바이브레이션은 말 그대로 진동이라는 뜻입니다. 목소리의 진동, 울림을
모두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할 수있죠. 이 바이브레이션은 억지로 만들어내는것일까요? 정답은 No입니다. 물론 호흡을
컨트롤해서 바이브레이션을 더 넣고 뺄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바이브레이션은 목소리의 떨림에서 출발하는것입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말하는 목소리도 다 성대가 맞붙어 진동해서 나는 소리예요. 이 진동에서 나오는것이
바이브레이션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바이브레이션 잘하는법이 궁금하다구요? 바이브레이션을 잘하는법이 아니라 조절하는법이라고
정정해야겠네요. 바이브레이션은 여러분이 호흡을 어떻게 쓰고 뱉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고 어디를 공명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노래상황에 맞는 바이브레이션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인터넷
보다는 레슨선생님을 통해 배우는것이 정확합니다. 글로배우는 노래, 인터넷 강의로 배우는 노래는 한계가있어요~
단순히 보고 듣는것만으로는 오해가 생길 수있어요.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을 보면 꼭 인터넷에서 잘못배워온 학생들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바이브레이션 컨트롤 비법 꼭 개인레슨으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꼭 바이브레이션이 많이 들어가야 좋은노래라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슬픈노래를 부르는데
바이브레이션이 별로 없는 깨끗한 톤으로 부른다면? 노래의 감정이 살지 않습니다. 반대로 순수하고 상큼한 노래에
원숙한 바이브레이션을 섞어 부른다면 언밸런스겠죠.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바이브레이션을 단순히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노래의 감정과 리듬, 박자, 음정 등 음악적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바이브레이션이 달라요.
또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의 비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바이브레이션이 될 수있구요~ 목소리톤에 따라
바이브레이션이 많을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노래와 목소리톤, 상황에 따라 센스있게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예비신입생 여러분, 바이브레이션 때문에 시험이 걱정되시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시험은 실력보다는 목소리톤과 가능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이브레이션도
좋고 표현도 좋지만 기성가수 느낌이 든다면? 좋은 점수받을 수 없습니다. 실력이 좋지 않아도 목소리톤이 좋고 계속해서
듣고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충분히 합격하실 수있습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내신과 수능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실기연습에 집중해서 준비하실 수있지요. 나는 내 목소리 하나만
믿고 실용음악과 시험 볼꺼라는 학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도전하시면 됩니다. 기획사 데뷔시스템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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