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와 공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는 실기시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학생들 많습니다. 이 학생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거네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물론 실용음악과 입시가 실기시험이 무척 중요하다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 실용음악과
실기를 보러오는 학생들 중에 워낙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많습니다. 가수뺨치게 잘하는 학생들이 실용음악과
입시에 많이 몰린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실력자가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 실기 동점자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많은 실기동점자 중에서도 성적이 더 좋은 학생을 합격생으로 뽑을 수 밖에 없는것이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
입장이지요.
이제 왜 실용음악과 입시에 공부가 중요한지 아시겠나요? 실용음악과 입시라고 해서 마냥 실기연습만 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바래요. 물론 학생이 정말 천재수준으로 잘한다면 공부는 조금 덜하셔도 되요.
하지만 그렇게 실기실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성적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요즘 학교나 회사들의 추세를 보면
공부도 잘하면서 다재다능한 인재를 뽑아갑니다. 학생들이 가려는 실용음악과도 마찬가지이죠. 교수님들 입장에선
고등학교 내신,수능성적이 더 좋은 학생이 강의내용을 잘 따라가고, 더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거라
생각하시기 때문에, 실기와 성적이 모두 좋은 학생을 뽑는것이 요즘 추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편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생들의 학습태도나 성과를 짐작할 수 있는것이 고등학교 성적이기 때문이지요.
공부는 못하는데 실기실력만큼은 자신있는학생, 혹은 공부를 신경쓰면 실기를 신경쓰지 못한다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나섰습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실기 50% 면접 50%의 전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실기연습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완성도 보다는 발전가능성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기에 음악적 테크닉보다는 발성의 기본기, 독특한 보이스컬러에 중점을 두어 심사하고 있답니다.
누가누가 잘하나~ 줄세우기 식 실용음악과 입시가 아닌, 스타로 성장할 수있는 원석을 발굴하는 것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입시의 목적이기에,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치러집니다. 덕분에 과도한 경쟁이 싫다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입시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모집중입니다. 가수로써의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더 빨리
발굴하기 위해 특별히 입시모집을 서두르게 되었지요. 또한 학생을 트레이닝해 데뷔시키는것이 목적인 기획사형 학교이기에 모집시기부터 오디션 형태까지 일반학교와 다른형태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를 통해 가수와 스타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지금 서둘러 지원하셔야 겠네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모집을 원하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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