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필수라는 정신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정신력이란 뭘까요?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어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를 뜻합니다. 험난하고 치열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살아남으려면
강한 정신력없이는 불가능하지요. 다시말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부분은 바로 실기연습에서 오는 고충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적은
어느정도 공부하면 올릴 수있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하는 노래는 꾸준히 노력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고, 슬럼프가 왔다가도 실력이 확 올라갈 수 있습니다.
왜 노래는 이런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노래는 여러분의 컨디션이나 목상태, 그날의 기분에도 무척 많이 좌우되구요
레슨한 내용을 생각하면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노래가 확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발성만 생각하느냐
발음만 생각하느냐, 호흡 발성 발음 표현까지 모두 생각하며 부르냐에 따라서 노래의 퀄리티가 확 달라질 수있지요.
노래로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공부, 스트레스, 레슨내용을 다음주 레슨까지
제대로 해가야한다는 압박감, 학생들을 압박하는 실용음악과 경쟁률, 냉정한 실용음악과 시험 등 학생들의 여린마음을
괴롭히는 요소는 수없이 많습니다. 음악에만 집중하기도 바쁜데 힘든 현실상황까지 학생들을 괴롭게 하는거죠.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겨내고 실용음악과에 합격하고 싶다면, 주변 상황, 사람들의 말에 절대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시험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정신력이 중요한 이유 또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연습시간이
더 많고, 그만큼 더 자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겹고 힘들더라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연습, 공부하는 학생이
바로 정신력 강한 학생이죠. 하지만, 오늘 하루는 놀아도 돼... 조금만 하고 놀러가자..입시 많이 남았잖아...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학생, 정신력이 약한 학생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결국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굳은 결심, 의지가 없다면 정신력으로
버텨내기 힘든거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는 실력은 좋아도 의지가 없고 열정이 없는 학생 뽑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실력이
부족해도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합격을 안겨주시죠. 하지만 정신력이 약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절대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자책하고, 남탓하고... 반주탓 MR탓.. 연습을 못한탓... 정말 가수가
되고싶고 실용음악과에 합격하고 싶은학생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험준비를 해옵니다. 준비못했다고 실용음악과
시험장에서 굳이 변명하지 마시고, 철저히 준비해서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하는것이 좋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교수님이 직접 매주같은
시간에 강의를 하고계시며, 학생들의 레슨과 멘토링도 맡고계시죠. 또한 연예기획사와 연계된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기 때문에, 데뷔를 원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학교랍니다. 학생의
목적이 공부인지, 데뷔인지 잘 생각하셔서 실용음악과 지원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구요, 입시자료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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