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매니지먼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연예인이나 가수가 소속된 회사를 매니지먼트회사, 기획사라고 하는데요

가수가 되려는 학생들, 실용음악과 학생, 한류열풍에 매료된 외국인들까지 매니지먼트 오디션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니지먼트 오디션 참가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동시에 매니지먼트 오디션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아졌죠. 매주 공개오디션을 개최하는 매니지먼트도 있고 인터넷으로 상시 오디션접수를 받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가수지망생에게 매니지먼트 오디션에 합격하는 것 만큼 더 좋은 기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경쟁률 높은 매니지먼트 오디션에 합격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할까요?  매니지먼트 오디션은 가수가 될

사람을 뽑는 자리이니 외모가 출중하고 기본적인 재능과 끼가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재능과 끼가 있어도 워낙 잘하는 경쟁자들이 많아서 합격하기 쉽지않죠. 그렇다면 좀 더 쉽게 매니지먼트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매니지먼트에 들어가는 다른방법으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거나 본선까지 진출하게되면 여러 매니지먼트의 러브콜을 받을 수있지요. 하지만 본선까지 올라가려면

역시 엄청난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도 조금 어렵죠. 하지만 예선에서 주목받은 참가자들도 충분히 가수로

데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스에이의 수지는 슈퍼스타K 예선에서 JYP로 발탁되어 가수가 된 경우예요.

본선까지 올라가지 않았지만 가수와 연기자로 대성한 케이스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을 참가한다고 무조건 매니지먼트에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매니지먼트

오디션이나 다름없는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죠. 그렇다고 매니지먼트 도움없이 가수로 데뷔하려면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실용음악과에 들어가서 실력을 키워서 졸업하고 도전하려니 여자는 적어도 22~24살, 남자는 군대까지

다녀오면 24~26살이 되버리니 이미 가수가 되기에는 좀 늦은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가수가 되려면 많이

늦은 나이구요, 아이돌 가수가 될게 아니더라도 어린나이에 실력있는 가수로 데뷔하는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꼭 실용음악과를 가는것이 좋다고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실용음악과와는 시스템이 다른 학교를

만난다면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서 매니지먼트를 통해 데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그 실용음악과는 어디일까요?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학교입니다.

매니지먼트, 즉 연예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하고 레슨을 하시기 때문에

가수들이 받는 교육과 다름없는 교육을 받으실 수 있으며, 학교를 다니는 동안 슈퍼스타K, 매니지먼트 오디션 등

비공개 오디션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죠.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그냥 오디션에 참가하는

학생들과는 다르게 음악적인 전문교육을 받고 오디션에 투입되기 때문에 훨씬 경쟁력있다고 할 수 있죠. 또한

매니지먼트 전문가 교수님이 계시기에 매니지먼트에서 요구하는 모습이 어떤건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등의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있답니다.

 

 

 

 

 

 

또한 뛰어난 실용음악과 학생을 매니지먼트로 발탁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공개오디션,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훨씬 데뷔하기 수월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루세요! 한국연예사관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시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구요

입시자료를 신청하고 싶으시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