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생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실기시험 준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실기시험 참 중요한거 아시죠?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아무리
수능성적이나 내신성적이 반영된다해도 실기시험 반영률이 높기때문에, 결국은 실기시험에 주력해야
합니다. 하지만...아직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이 1년가까이 남았다고 놀고있는 학생들 많은데요~
이런 학생들,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실용음악과 실기시험 생각보다 많이 남지않았어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은 대부분 1월달에 몰려있습니다. 2015학년도 1월달까지는 약 8개월이 남은거구요~
실용음악과 수시가 있는 가을까지는 4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놀고있을 시간이 없다는 말이지요.
또 아무리 실기시험이 많이 남았더라도 누가 노래불러봐라~ 하면 노래가 바로바로 나올만큼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하죠. 한마디로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항상 준비된자세가 필요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가 아니라 어떤 전공을 준비하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문학과로 전공을 정하고 싶다면
당연히 영어회화를 할 줄 알아야하고, 체육학과 전공이라면 운동을 해야하는것처럼 실용음악과도 당연히
노래연습을 제대로 해놓아야합니다. 악기전공이라는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악기연습 절대로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 악기전공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보컬전공 실용음악과 친구들보다도 몇배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해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실용음악과 입시를 바로 봐도 된다... 싶을정도로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하는 학생들도 정작 실용음악과 입시장에 들어가면 떨려서 원래 실력의 반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시험시간 1~2분안에 실력을 다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무너지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네요...
물론 마인드컨트롤 잘해서 시험 잘 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들도 가나다군 시험을 똑같이 잘 보진 않죠.
실용음악과 시험은 원래실력과 긴장하는 정도, 그날 컨디션과 기분, 상황에 따라 결과가 많이 좌우되죠. 가군은 잘봤는데
나군시험은 망쳤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많습니다. 이런걸 보면 실용음악과 입시 참 만만치 않네요. 학생,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험 앞두고 계속 놀건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는 준비성없고 성의없는 학생 절대 뽑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좋지 않아도 열정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드리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실용음악과 시험의 긴장된 분위기와는
사뭇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긴장한 학생에게 편안히 하세요~ 라고 웃어주시는 한연사 실용음악과 교수님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다시 냉철한 심사위원이 되신다는점... 이건 어쩔수없네요.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예민해지신거니 받아들이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도 긴장하거나 굴하지않고 의연하게 노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획사와 함께하는 데뷔시스템을 갖춘 한국연예사관,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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