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올리는법, 고음잘내는법...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인터넷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가 아닐까합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고음이란 평생숙제죠. 가수가 되려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노래할 수 있는
음역대가 넓고, 고음을 잘낼 수 있어야 유리하지요. 하지만 고음내는것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고음을 내려고
억지로 목을 죄어서 소리내다가 잘못된 습관이 들거나, 목을 다치기도 합니다. 아무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고음을 내고 싶다고 하지만,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서 억지로 낸다면 역효과만 난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고음을 내고 싶다고 억지로 소리내지 마세요. 고음을 올리려면 먼저 보컬 이론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론이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고음을 올린다는건? 마치 자동차
면허를 딸때 필기시험을 보지않고 도로주행 시험을 보는거나 마찬가지예요. 필기시험없이 실기시험만 보고
운전을 한다면? 고속도로나 8차선도로같이 어려운코스에서 사고가 날게 분명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론을 모르는채로 고음을 올린다간 노래가 망하고 말죠.
고음이 막막하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지금부터 제가 고음올리는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고음을 올리는법... 고음올릴때 갑자기 가성이 되버리거나 목이 꽉막힌것같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있을겁니다. 이런경우 학생이 중저음에서 소리내던 것과는 다르게 낸다는거죠. 처음에 중저음에서 진성으로
탄탄하게 소리냈던걸 생각해보세요. 그 탄탄한 감을 유지하면서, 어디를 더 내리고, 풀고, 돌리고, 앞으로 쏴야 고음이
탄탄하게 나는지 조절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음을 올리면서도 소리의 성질을 똑같이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하는거죠. 어디를 어떻게 조절해야 소리가 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레슨선생님께 더 자세히 배우시면
감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고음올리는법, 인터넷을 통해서 배울 수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대도 다르고,
생각도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고음발성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별 맞춤 교육을
하는 레슨선생님께 찾아가는 것이지요. 고음올리는법. 막연히 인터넷을 보고 따라하다가는 나쁜습관이 들고 노래를
더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레슨시간에 열심히 배우시구요~ 고음올리는법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꼭 놓치지 말고 물어보셔서 문제점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학생여러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어떠신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한국최초의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입니다.
가수이자 대형기획사 보컬 트레이너이신 교수님, 대형기획사에서 가수의 음반을 만들고 코칭하는 디렉터, 프로듀서
교수님께서 매주 같은시간에 강의와 레슨을 하고 계시죠. 1년에 한두번하는 유명가수의 특강을 가지고 홍보하는
실용음악과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만의 데뷔설계 시스템을 통해 기획사와 연계한
트레이닝을 받고 데뷔하실 수 있지요!
이렇게 좋은 실용음악과인데 입시기준이 까다롭지 않냐구요? 걱정마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기존 실용음악과 입시와
다르게 발전가능성과 열정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완벽함을 요구하는 실용음악과.. 스타성이나 매력을 배제하고 보기때문에 졸업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실력만 좋고 대중을 사로잡는 끼와 매력이 없기 때문이죠. 반면에 실력이 좀 부족해도
감각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한연사의 기획사 시스템을 통해 멋진 가수로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2015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에 지원하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와 함께 꿈을 이루고 싶은 여러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셔서
학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구요, 입시자료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예술학교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용음악과 고음잘올리는법 (0) | 2014.05.02 |
---|---|
실용음악과 고음잘내는법 (0) | 2014.05.01 |
실용음악과 카피할때 주의해야할점 (0) | 2014.05.01 |
실용음악학과 쉬운노래부터 카피해라 (0) | 2014.04.30 |
실용음악과 가고싶은데 가정형편이 어렵다면? (0) | 201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