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고음잘내는법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여러분은 고음에 자신있으신가요? 의외로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고음에 자신없어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노래 좀 한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일텐데 왜 고음이 어려운걸까요? 그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목'으로는 고음을 낼 수 없기 때문일겁니다. 물론 고음이 타고난, 고음을 내기 유리하게 태어난 사람은

있어요. 그 사람도 생목으로는 고음을 쥐어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타고난 고음을 아무런 보컬적 지식없이 질러대기만

한다면 절대 오래가는 가수가 될 수 없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음을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점수받기 어렵습니다.    

 

 

 

 

 

 

사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라도 고음이 어려운건 당연합니다. 고음을 부를때는 음을 올리면서도 평소 중저음에서 부르던 

톤을 그대로 유지해야하기 때문이죠. 그 목소리 톤을 유지하는건, 보통 지식과 연습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성대 생김새가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고음이 잘난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맞춤식 교육인 레슨을 통해 고음을 잘내는법에 대한 감각을 익힐수있답니다.

 

 

 

 

 

 

여러분, 고음을 잘내고 싶다면 레슨선생님을 100% 활용하세요. 레슨선생님께 고음을 잘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조금만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모르는점이 있거나 레슨도중에 이해가 잘 안되는 말씀을 하셨을때 꼭 질문하세요.

그냥 두루뭉실하게 "아...노래는 어렵구나." 식으로 레슨받고 끝내버리면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알아야 노래할 수

있고 그렇게 노래해야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다른경쟁자들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정말

실력이 늘고 고음을 완벽하게 해서 실용음악과에 합격하고 싶다면, 레슨선생님을 통해 꼭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용음악과 커뮤니티나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셔서 정보를 얻을수도 있지요. 주의할 점은, 고음내는법에 대한 방향성을

잡아주는건 참고해도 되지만 혀를 얼만큼 내려라, 어디를 더 풀어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몸을 어떻게 쓰라는 법은 따라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앞서말했듯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소리내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따라하다간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노래를 더 못하게 될수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로는 대충 가닥만 잡아놓으시고, 자세한건 나를 제일 잘 아는 

레슨선생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연예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학교입니다. 연예기획사에서 가수를 직접 지도하고 길러내는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매주 같은시간에 강의와 레슨을 하고계시죠. 1년에 한두번 오는

유명가수교수로 홍보하는 그런 실용음악과와는 차원이 다른곳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지

노래를 잘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기에, 가수에 현혹되시지 말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을 연예기획사로 직접 발탁해 트레이닝하고 데뷔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중입니다. 가수데뷔가 최종목표라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학교라고 자부할 수 있지요. 내신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오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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