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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감정표현도 스킬로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감정표현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감정표현 어떻게 하시나요? 그야말로 감정에 빠져서 부르면 감정표현이

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소리를 내질러서 감정표현하는 곡도 있지만, 대부분의 곡들은 소리를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감정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스킬로 감정을 표현하는 거랍니다.

 

 

 

 

 

스킬로 감정표현하기... 말그대로 여러분의 보컬 테크닉을 가지고 감정을 표현하는겁니다. 슬픈 노래라고 해서

감정에 빠져서 막 울부짖는다면? 그건 노래가 아니라 소몰이죠. 소몰이 창법을 비하하려는 의미가 아닙니다.

뭐든지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감정과잉은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죠.

발성이나 음정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막 울기만 하는노래, 듣는사람이 부담스럽습니다.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도

관객이기때문에 역시 부담스럽게 느끼셔서 점수를 잘 주지 않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감정도 좋지만 감정보다는 스킬이 더 앞서야 합니다. 목소리의 비음을 더 섞어서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더 살린다던지, 허스키하고 두꺼운 목소리로 불러서 쓸쓸함을 더한다던지... 곡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그 분위기를 보컬 스킬로 살릴 줄 알아야 진짜 노래를 맛깔나게 살릴 수 있는거랍니다. 아직 나는 스킬이

많이 부족하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감정에 북받쳐오르는 곡 말고 가볍고 쉬운곡으로 실용음악과 입시에

도전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정표현이 과한것보다는 절제된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의 매력을 보여주는것이 오히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감정을 남용하는 그런 학생 뽑지 않습니다. 최소한 실용음악과를 거쳐 가수가 되려는

학생들이라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수가 되어야하죠. 혼자 방구석에서 자기감정에 취해서

부르는 그런 노래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감성은 좋은데 표현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실용음악과

시험전에 보컬 스킬을 더 다듬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흔히 기본기가 안되어있다고 하죠. 노래와 발성, 호흡, 발음, 

음정 등의 기본기를 갖추고 여러가지 보컬 스킬을 쓸줄 알아야 감정을 쓸줄알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레슨으로 피드백

받고 문제점을 고쳐나가는 식으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충분히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입니다. 기획사에서 직접 가수를 지도하고 길러내는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디렉터 교수님이 직접 강의와 레슨을 담당하시기 때문에 가장 트렌디하고 전문성이 갖춰진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비공개 오디션, 기획사 오디션, 실용음악 대회나 공연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교수님들 모두 실용음악과 선배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지도하고 멘토링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 충분히 경쟁력있는 뮤지션이 될 수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학생들을 기획사로 보내 데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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