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신곡 <뭘해도 예쁜걸> 1위

 

 

 

 

감성 발라드 듀오 길구봉구 다들 아시죠? 길구봉구가 신곡 <뭘해도 예쁜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번 신곡 

<뭘해도 예쁜걸>은 길구봉구 특유의 폭풍가창력과는 대비되는 따뜻한 분위기의 업템포 발라드곡으로, 길구봉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레고 달달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이지요. 길구봉구의 <뭘해도 예쁜걸>은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4월 28일 오후 1시 기준 벅스뮤직 1위,

몽키3 뮤직 1위, 소리바다 2위 등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네요.     

 

 

 

 

 

 

혹시라도 길구봉구를 모른다는 분들을 위해 길구봉구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길구봉구는 2013년 '미칠것 같아'로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ost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로 사랑받은 신인그룹입니다. 길구봉구는 아이돌

그룹 B1A4와 BtoB의 노래 선생님을 맡기도 했으며 김태우, 거미, 인순이, 린, 휘성 등 실력파 가수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코러스 세션이기도 하지요. 데뷔전에 이미 각종 콘서트와 ost앨범 참여, 보컬 트레이너 활동을 통해 잔뼈가 굵은, 관록의 신인가수라

할 수 있답니다!

 

 

 

 

 

 

실력파 발라드 듀오 길구봉구는 공연, 방송 활동,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님으로 부임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길구봉구 교수님께서는 마치 동네 형, 오빠같은 교수님, 멘토같은 교수님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계시죠. 거장 느낌의 실용음악과 교수님에게는 배울 수 없는 트렌디한 감각, 길구봉구 교수님을 통해

익히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역가수 활동과 보컬트레이너 활동을 동시에 하고 계시기 때문에 무대 현장에 걸맞는

노하우와 테크닉을 동시에 익히실 수 있답니다. 

 

 

 

 

 

 

노래만 하는 가수들은 지도 능력이 검증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유명 가수 교수님으로 홍보하는 학교 신뢰할 수 없지요. 하지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길구봉구 교수님처럼 현역가수로 활동하면서 보컬트레이닝 능력이 검증되어있는 교수님을 모셨기에 교육의 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길구봉구 교수님을 닮고 싶다, 혹은 길구봉구 교수님께 직접 배우고 싶다는 학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지원하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모집에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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