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학과 논리적인 동선이 필요하다

뮤지컬학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뮤지컬배우는 노래뿐만 아니라 춤과 연기가 어느 것 하나에 쏠리지 않고

세가지 모두 밸런스가 맞아야하는 종합예술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예체능계열보다도 뮤지컬학과 입시생이

조금 더 힘이 들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날도 덥고 연습하기에도 지쳤을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에게

한가지 팁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에게만 살짝 알려드리는 팁을 말해볼까요?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이 실기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이 어떤 수준까지 당도해야만

뮤지컬학과에 안심하고 합격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같아요~ 어떤 수준까지 연습해야한다는 마지노선이라거나

상한선은 없어요. 특히 학교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완전 달라요. 어떤 학교는 뮤지컬학과 입시생의 연기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보고, 어떤 학교는 노래, 어떤 학교는 유연성, 무용 실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뮤지컬학과 입시를 준비할 때 정말 중요하고 모든 학교들이 눈여겨보는 부분이 있어요! 많은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이 알고있듯이 바로 "블로킹"입니다^^ 블로킹이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한마디로 연출입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면서도 각자의 동선이 있잖아요??

그걸 바로 블로킹이라고 하는거에요. 블로킹이 잘 짜이지 않고 어수선하면 노래,연기,춤을 잘해도 어색해보여요.

실기준비를 할 때도 이런걸 신경써야해요~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이 실기시험을 준비할 때 블로킹이 캐릭터들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동선 하나하나에 이유가 있어야해요. 무대에서 뮤지컬학과 입시생들의 동작 하나하나

모두 극의 일부분이며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이에요^^ 뮤지컬학과 실기시험의 경우, 혼자서

연기해야하므로 상대방과 연습할때보다 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심사위원들도 여러분을 어색하게 보지 않겠죠?

어느 뮤지컬학과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뮤지컬학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학과는 어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학과는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뮤지컬배우 교수님들쎄서 매주 교내 캠퍼스로

오셔서 열정적인 강의를 보여주신답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기획사형 학교로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고

실력이 뛰어난 학생은 대형 기획사나 프로덕션 쪽으로 연계시켜 뮤지컬배우로 데뷔할 수 있게끔 돕고있어요~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학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고,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