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뮤지컬학과

뮤지컬과 음을 지키자!



뮤지컬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네요~ㅠㅠ

물론 덥고 힘들겠지만 이 시점에서 뮤지컬과 입시를 포기한다면 여태까지 배운 것도 아깝고 여러분의 꿈 또한

펼치지 못하게 되니 두고두고 후회될 듯 해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뮤지컬과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여러분

모두 좋은 소식들을 듣게 될 수 있으니 남은 입시기간동안 포기하지마시고 실기시험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뮤지컬을 많이 봐 온 뮤지컬과 입시생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겠지만 뮤지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들을 뽑자면

노래, 무용, 연기가 되겠죠? 하지만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뮤지컬 배우들 간의 화음입니다. 뮤지컬과

입시생들 혹시 앙상블이라고 아나요? 극의 주조연 배우들을 제외한 배우들이 무대 뒷편에서 배우들과 화음을

넣어주는 분들을 바로 앙상블이라고 칭합니다. 뮤지컬에서는 배우들간의, 앙상블과의 화음이 정말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뮤지컬과 입시생들은 뮤지컬과 실기를 준비하면서 화음에 대한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비록

뮤지컬과 실기시험에서는 혼자서 노래 부르는 독창이지만 뮤지컬과에서 공연을 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성장을

했을 때 화음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치명적이겠죠. 뮤지컬에 들어가는 화음은 뮤지컬과 입시생도 알다시피

한두명이 아닌 정말 여러 명의 수많은 배우들과 화음을 넣어야해요. 그렇기 때문에 화음을 주의깊게 넣어야죠!





뮤지컬과 입시생들에게 화음을 넣어보라고 하면 가장 많이들 하는 실수가 화음에서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거죠. 뮤지컬과 입시생 여러분, 화음을 넣을 때는 화음이 지속되는 부분까지 뮤지컬과 입시생의 음을

끝까지 지키는게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배우들, 다른 뮤지컬과 학생들의 음에 묻혀서 흡수되버리죠.

화음 속에서 뮤지컬과 입시생의 음을 지키기 위해선 수많은 연습을 통해 음을 정확하게 체득하는게 중요해요~





뮤지컬과 입시생 여러분, 연기, 화음 등 뮤지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과가

적합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44년 전통을 이어온 예술전문학교로 데뷔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체적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데뷔를 서포트하고,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가능성이 있는 뮤지컬과 학생을

대형 기획사 및 유명 제작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공연계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교수님들이 매주 출강하셔서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시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보다 빠른 정보들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과에 관심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받으실 수 있구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