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뮤지컬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공연예술을 즐기고 뮤지컬 관람을 취미로 삼는 분들이 계시죠~^^
그만큼 매니아에게만 한정적이었던 뮤지컬이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졌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런건지
뮤지컬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뮤지컬과 입시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오늘은 뮤지컬과 입시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뮤지컬과 입시생 여러분 두 눈 크게 뜨고 주목하세요~
뮤지컬과 입시생이라면 뮤지컬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들 알고 계시죠? 뮤지컬을 하기 위해서는 노래뿐만아니라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연기력, 무대를 날아다니는 무용실력까지 갖춰야하는 만능 재주꾼이 되어야해요. 그 중
오늘은 뮤지컬과 입시생들이 가장 많이 공들이고 있을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뮤지컬을 봤다면 다들
알고있겠지만 뮤지컬과 입시생들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노래하는 스타일이 극명하게 반대라고 할 수 있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정직하게 부르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부르는게 프로페셔널한 가수로서
발돋움하는 거지만, 뮤지컬과 입시생이라면 절대 개성을 가져선 안됩니다. 뮤지컬과 입시생들이 다 알고있듯
뮤지컬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게 아니라 연기를 하다가 노래를 불러도 그 이야기가 쭉 지속되고 관객들또한
그 이야기를 이해하고 감정을 느끼고 있어야하므로 어느무엇보다도 대사 전달력, 즉 딕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뮤지컬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를 때 대사 전달력, 딕션을 살리기 위해서는 과한 바이브레이션이나 발음 등을
흘리는건 절대 안되죠. 기교를 부리려고 하는 순간 관객들은 뮤지컬과 입시생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요. 기교를 부리는 것 보다는 본인이 대사를 치는 연기를 하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노래하는게 좋습니다. 뮤지컬이라고 오버해서 노래에 악센트를 주는건 오히려 관람에 방해됩니다.
뮤지컬과 입시생들은 박진영씨가 말했듯이 '말하듯이 노래하라'를 지켜야해요^^ 노래도 하나의 이야기니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과에서는 데뷔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소속의 자체 기획사를 운영 중이죠.
뿐만 아니라 실력있고 가능성있는 뮤지컬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대형 기획사나 제작사로 연계시켜주는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데뷔 설계를 지원하고 있어요. 뮤지컬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뮤지컬 배우인
교수님들이 매주 출강하셔서 4시간씩 멘토링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뮤지컬과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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