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뿐만 아니라 예체능 계열을 준비하다보면 주변에서 입시생들을
굉장히 타고난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나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으로서 일반인들보단 노래를 잘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타고난 리듬감, 음감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많은 것 같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리듬감, 음감 등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이어야만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굉장히 궁금하시죠~??
결론부터 우선 말씀드리면 노래를 타고나야 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럼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타고난걸 넘어서려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노력을 하면 누구나 실용음악과에 턱턱 합격할 수 있고, 가수를
쉽게쉽게 할 수 있는걸까요. 타고남을 넘어선 가수가 되고싶다면 그 이상의 노력을 보여야하는거죠. 가수 김범수씨는
음치에다가 박치였다고 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롤모델로 많이 꼽히는 가수인데 음치,박치라니 놀랍지 않나요??
음치, 박치를 넘어서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통해 음악을 배우게 되었고 결국 훌륭한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타고난 자가 가수가 될 수 있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타고나지 못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력으로 그걸 극복할 수
있어요. 다만 그 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는다 뿐이지 말이죠! 김범수씨가 순수한 노력으로 지금의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땀과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만큼의
노력을 한다면 음악적인 요소가 타고난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단점들을
가리기 급급해서 대충 넘기지 마시고 비판에 귀를 기울이고 고칠 수 있게 노력을 하면 타고난 것도 넘을 수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타고난 점이 없다고 하더라도
노력을 한다면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기 자신을 항상 개발시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지원해보시는게 어떤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국내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자체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발탁하여 데뷔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어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증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인 길구봉구 교수님 등 젊고 유능한 교수님들께서 일대일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고 계세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부담갖지 마시고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구요!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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