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는 재미있는 노래를 불러야한다



제목만 보고 클릭한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의아해하면서 눌렀을거에요 그쵸?ㅎㅎ

재미있는 노래를 부르라는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실텐데 오늘은 그에 관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할게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서 많이 나오는 소리는 음정이 틀렸다, 박자를 잘 못탄다는 얘기가 많지만 재미가 없다는

비판도 종종 나와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목이 터져라 불렀는데 재미가 없다뇨, 이것만큼 듣기 싫은 소린 없죠!





노래 부를 때 발성, 호흡 중요하죠. 발성과 호흡같은 기본기에 과하게 충실하고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재미없는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구요~ 재미없는 노래라는게 뭘까요? 재미없는 노래를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주로 동요같이 부른다는 지적을 많이 받더라고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동요같이 부른다는건 음정이랑 박자감은

틀리지 않았지만 강세가 하나도 없이 앞으로 내뱉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친구들에게 동요같이 부른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은 하나의 무대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가수고 심사위원들은 관객이죠! 가수는 혼자서

필에 취하고 혼자만 신나는게 아니라 관객과 함께 밀고 당기기를 할 줄 알아야해요~ 3,4분 내내 쭉 지르기만하고

쭉 소근대기만 하면 어떤 관객들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노래를 들어주고 싶을까요? 아마도 여러분의 무대를

지루해할거에요. 노래로 밀당을 하기 위해서는 부를 때 입시생들이 강약조절을 통해 재미있는 노래를 불러야해요.





강약조절을 통해 재미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우선 원곡 공부를 더 깊이 해야겠죠?

시끄러운 곳에서 듣지말고 이어폰을 끼거나 조용한 곳에서 원곡을 들어보세요. 가수가 노래부를 때 어떤 식으로

강약 조절을 했는지 다 들리거든요~ 그걸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카피해보고 연습하면 이전보다는 훨씬 재밌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거에요. 강약조절을 통해 재미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되도록 합니다^^




무대 위에서 재미있는 노래로 관객과 호흡하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떤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에서

인정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아이돌의 스승이자 가수인 길구봉구 교수님까지 젊은 유능한 교수님들이 직접

한국연예사관학교에 출강하셔서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또한 우수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되어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집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꿈을 이루고

싶은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구요,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자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