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랩은 빠르게 말하기가 아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중에서도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던데요!

최근에는 힙합 전공을 뽑는 실용음악과도 생겨난다고 하네요^^ 숨겨져있던 랩퍼들을 발굴하는 오디션도 방영되고

이제 힙합은 매니아들만의 문화가 아닌 대중가요의 틈새로 점점 스며들고 있습니다. 힙합 전공 실용음악과 학생이

점점 늘어나면서 오늘 글에서는 그런 실용음악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약간의 이야기들을 나눠보려고 해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서 랩을 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아요. 기존 힙합 가수들의 곡을 들고오는 친구들도 있고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써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어요~ 곡도 잘 만들고 랩도 재치있게 잘 써온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랩이 아니라 빠르게 말하기를 해서 심사위원 교수님들께 지적을 받았죠. 랩이라는게

빠르게 말하기에서 그치지 않으려면 라임을 맞춰야하고 플로우를 타야하며 마지막으로 바운스를 잘 타야합니다~

랩을 하면서 바운스를 타지 못한다면 랩이 그저 빠르게 말하기로 그칠 뿐이에요. 바운스의 뜻을 모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조금 설명해드리자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들으면 다리를 구르게 되고 고개를 까딱까딱

흔들게 되죠? 그게 다 바운스타는거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랩을 할 때 어떤 글자 하나에 강세를 주면서 노래자체에

리듬감을 부여해줘야해요. 이런 바운스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곡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바운스는 보통 랩퍼들이 호흡을 이용해서 탑니다. 호흡을 어디서 쉬느냐 어떻게 쉬느냐 고민해서

시험에 임해야죠!! 여러분이 어떻게 바운스를 타냐에 따라 랩이냐 빠르게 말하기냐의 차이가 생긴다고 보면 되요^^

바운스는 힙합을 하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요. 라임맞추는 것만 힙합이 아녜요.

힙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딱 좋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자체 기획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어요! 또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랩퍼 교수님,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교수님, 가수 교수님들께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 매주 출강하셔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주셔서 실력 향상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멋진 랩퍼가 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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