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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감정표현 skill 공개!



애절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씨의 노래를 들을 때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다보면 어느새 코끝이 찡해지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내가 직접 겪은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는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한번은 있지않나요. 너무 애절하게 노래 부르는 가수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노래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눈물까지 흘릴 뻔한 적! 이런 경우에는 바로 가수가 노래 부를 때 감정표현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중에서 바로 이 '감정표현'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해요. 감정표현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못 잡고 동요처럼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를때 감정표현을 하지 않고 부른다면 어느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줄 수 있을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곡에 대한 이해가 완전하다면 미숙하더라도 감정표현을 해야하고 그래야 정말 프로가수가

될 수 있는거죠! 감정표현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을 잡지 못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작은 팁을 줄게요!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보지못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경험에 의존한 감정표현이 어려울 수 밖에 없죠~ 그럴 때는

경험에 의존한 감정표현보다는 약간의 스킬을 이용한 감정표현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끝음 처리라고 들어봤나요? 끝음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음이 딱딱 끊어져서 동요부르는

어린 아이같아 보이죠^^;; 그러나 끝음을 약간씩 끌거나, 바이브레이션을 이용한다면 노래가 주는 느낌이 달라지죠!





그렇다면 끝음처리를 어떻게 연습하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끝음처리는 음을 좀 오래 끌 줄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한음, 한음 오래 끄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데 이 음을 끌기 위해서는 호흡을 안정되고 길게 뱉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호흡이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거죠? 음을 오래 끌 수 있도록 호흡을 안정된 상태로

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요. 끝음처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노래의 스타일이 변화되니 한번 연습해보시길 바래요!






곡의 애절한 감정을 살려서 노래를 부르고 싶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세요??

항상 소울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소울퀸 김현지 교수님,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아이돌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께서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또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학교가 운영하는 자체 기획사의 연습생이 되어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이용하여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이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와 퀄리티있는 교육을 체험하고싶다면 지금당장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또한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정보다 담긴 자료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