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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는 온 몸이 악기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온 몸이 악기'라는 말은 음악을 처음 배울 때부터 많이 들어왔죠. 그래서 저도 항상

악기는 새로 살 수 있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몸은 어디서 살 수 없으니 소중히 다뤄야한다고 말씀드렸죠!

온 몸이 악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부를 때 오로지 "목"만 사용해서 노래 부르고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온 몸이 악기인만큼 온 몸을 사용해서 노랠 불러야죠~^^





어떻게 온 몸을 사용해야하는지 말하기 전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은 댄서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나요?

댄서들이야 말로 온 몸을 이용해서 춤을 추는 분들이죠! 특히나 춤을 느낌있게 전달해주는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표정입니다. 온 몸은 퉁기면서 춤추는데 표정이 너무 슬프다거나 무표정이면 춤의 느낌이 살지 않겠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를 때 차렷자세로 가만히 마이크만 쥐고 서서 부른다면

어떤 관객들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노래를 듣고 감동 받고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을 수 있을지 의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수들은 무대 위에서 액팅을 하는거죠~ 슬픈 노래를 부를 땐 슬퍼보이는 표정과 몸짓을 통해

곡의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고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어요. 액팅을 잘못 보여준다면 어색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해요. 액팅을 많이 구사할 수 있는 도구는 바로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손이 될 수 있겠죠? 뚝뚝 끊어지는 손짓보다는 곡선을 그리듯이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편이 괜찮습니다^^





손 외에도 액팅을 할 수 있는 도구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표정이에요! 감정에 몰입할 때는 눈을 지긋이 감고

노래를 부른다거나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는게 중요하죠. 실용음악과 입시생 분들의 목으로만 부르는 단순한 

가창은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가져다줄 수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자신의 몸으로 

곡을 온전히 표현해서 듣는 이에게,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가수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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