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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팝송 발음도 신경쓰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 들어가서 입시생 친구들을 들여다보면

선곡해온 곡들이 정말 가지각색이에요. 빠른 템포의 리드미컬한 곡에서부터 미디움 템포와 느린 템포의

발라드까지.. 이렇게 좋고 많은 곡은 어디서 알아오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입시곡들을 선정함에 있어서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을텐데 아무래도 자기가 잘부르고 잘 맞는 곡이 좋겠죠??





아무래도 제일 편한 가요를 선곡해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제일 많지만 다양한 장르와 대중성있는

팝송을 골라오는 친구도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팝송을 선곡해오는건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한

선택이죠. 외국어를 써야한다는 단점 때문입니다. 가사를 이해하는데도 가요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팝송 발음을 조금만 딱딱하게 발음하면 촌스럽게 들리고 연음처리를 못해서 박자도 밀리게 되는겁니다.





팝송을 선곡해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장 많이 지적받는 부분이 발음과 발음으로 인한 박자감이

상실되는 부분이에요~ 팝송을 부를 땐 가창 실력과 스킬뿐만 아니라 발음에도 유의해서 불러야해요~

위에서 말한대로 발음이 좋지 못해 연음처리를 못하고 박자가 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연음과 비슷하게

들리는 발음들을 확실하게 구분해야죠! 예를 들어 L과 R, F와 P, V와 B 발음을 정확하게 불러야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팝송발음을 연습하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영어 가사 프린트보다

백지에 원곡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들리는대로 몽땅 다 적어보는거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이 

자신이 아는 단어는 연음이나 어택엔 상관없이 그 단어 발음 곧이곧대로 하면 박자가 밀려나는거죠~ 

듣는거랑 아는건 다르니깐요! 아무래도 평소에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영어를 사용하지도 않고 발음도

잘 신경쓰질 않아서 쉽게 입에 붙지 않겠지만 자연스러워지도록 꾸준한 연습을 통해 발전해야겠죠??





아직도 어느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야하는지 망설이고 계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여길 봐주세요~

그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은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가수를 꿈꾸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 데뷔할 수 있도록 연습과 데뷔를

서포트하고 있어요. 또한 실력이 우수한 실용음악과 학생은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으로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정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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