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귀를 열자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했을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이 하는 연습방법이 잘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일텐데요. 처음에 어떻게 연습을 해야

제대로 된 연습방법인가 고민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친구들도 많을 것이고 잘못된 연습을 고집하다

연습을 할수록 실력은 늘지 않고 쿠세만 생겨 발전하기 어려워지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친구들도 많이 봤죠.

그래서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과연 연습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스스로 체크를 해보도록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제대로 된 연습을 한다면

분명히 그 효과는 나타나게 되어있거든요. 때문에 제대로된 연습방법을 체득하고 그 연습방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시 전까지 최대한으로 올려야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제대로 된 연습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연습이라고 해서 무작정 노래를 부르는게 전부인 줄

알더라구요~ 이런 연습방법은 효과야 볼 수 있겠지만 효율적으로 연습한다고 말씀드릴 순 없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방법은 끊임없는 모니터링이에요. 자신이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연습을 해서 효과를 보는지 꾸준히 체크하고 변화시키고 보완해야합니다. 그런데 일부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AR을 빵빵하게 틀고,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으며 노래를 부르는 굉장히 잘못된 연습을 하고 있더라구요ㅠㅠ

AR로 연습하거나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부르면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어떤 식으로 부르는지 바로바로 모니터링이 안 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이런 식으로 연습을 한다면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피치가 불안해지고 볼륨조절이 되지 않으며 심한 경우에는 원곡 가수를 모창하게되어

실용음악과 입시생만의 색깔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는거죠. 모니터링이 필수인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은

AR대신 MR을 깔고 노래부르는 연습 해야하고 항상 자신의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게 이어폰을 양쪽 귀에서

뺀 채로 노래 연습을 해야합니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연습을 해야 효율적이고 제대로 된 연습을 할 수 있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스스로 모니터링을 통해 끊임없이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면 이젠 입시생 여러분들을

제대로 이끌어줄 학교가 있어야겠죠?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떤가요. 한국연예사관은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현지 교수님과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이 직접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실력이 좋고 가능성 있는 학생들은

한국연예사관학교 자체 기획사나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데뷔 설계를 하게 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상담받으실 수 있구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입시정보가 담긴 입시자료를 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셔서 입시자료 받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