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는 하나의 악기라는 말, 다들 아시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성대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성대관련 질환이
발생하게되면 그건 고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성대를 새로 하나 사올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런이유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목관리에 더더욱 유의해야죠!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께선
성대관리, 목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작정 노래를 죽어라 부르면서 노래연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무작정 노래 부르는 연습을 한다면 실력 향상 되기도 전에 성대에 무리를 주게되어
심한 경우에는 성대결절로까지 이어질거에요. 이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스스로 자신의 목관리를 해줘야 하는거죠! 그래서 오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성대를
관리할 수 있고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성대를 튼튼하게 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튼튼한 성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 평소에 어떻게 목을 쓰며 말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봐야겠죠! 자신의 말하는 습관, 노래하는 습관을 관찰해보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중에서 평소에
말을 작게하는 친구는 노래 또한 작게 말하더라구요~ 작게 말하고, 노래를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호흡이 과하게 사용되고 있을겁니다. 그걸 죽이기 위해서 자신이 연습하는 곡을 큰소리로 읽는 연습방법을
하되, 가사를 된소리로 읽어보세요~ 된소리는 말할때 힘을 줘야하기 때문에 작게 말하는 습관을 가졌다면
된소리로 가사를 읽어보는 연습방법을 통해서 노래하고 말할 때 호흡을 덜 낭비하고 힘을 줘 말할 수 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을 할 때 시간을 조절해서 성대가 충분히 쉴 수 있게
만들어줘야해요. 1시간, 2시간 걷다보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듯 여러분의 성대도 오랜 시간 사용하게 되면
상처를 입고 그게 누적되면 결국 질병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거죠~ 50분동안 노래를 불렀다면 10분 정도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는 방식으로 연습을 하면 최소한 무리한 연습으로 인해 목을 다치는 일은 없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성대를 갖는 것이 중요한만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전문적이고 최고의 교육을 자랑하는
학교에서 좀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대형 기획사에서
가수들과 연습생을 직접 가르치는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가수 등 업계 최고의 실무진 교수님들이 주마다
출강하셔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개별 보컬트레이닝을 하고 계세요. 또한 실력이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선발하여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데뷔설계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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