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보통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개인연습을 할 때 학원에 딸린 연습실
또는 사람없는 시간에 겨우 집에서 연습하는 게 대부분일거에요. 연습을 할 때 MR이나 무반주로 연습 하고
녹음을 통해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라는 조언은 많이들 들어봤으리라 생각해요.
그런데 연습을 할 때 챙겨야할 준비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준비물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다들 아시나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보다보면 노래부를 때 자세가 기본적으로 안 된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제스처가 조금
어색하고 오버하는 입시생 친구들을 흔히 볼 수 있어요^^ 노래를 부른다는 건 단순하게 목만 쓰는 게 아니라
몸 전체를 활용해야한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제대로 뜻을
파악하지 못하는듯 해요. 이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 부르는 연습할 때에는 "거울"이 필요한거랍니다!
거울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 볼 때 쓰는 필수적인 준비물이죠. 자신이 노래부를때
도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부르는지 한번도 감상해본 적이 없죠? 그렇다면 거울을 통해 노래부르는 모습들을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울을 통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발성, 발음부터 시작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무대에 섰을 때 꼭 필요하게 될 무대매너와 액팅 등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노래부를 때 녹음만 하지마시고 이제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봐요. 발음이나 발성을 보완해야
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입을 조금 덜 벌리고 있어서 부정확한 발음, 시원스럽지 못한
발성이 되는거구요~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시선처리가 불안정하고 노래를 부를 땐
제스처가 로봇같을 겁니다. 거울만 있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생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해보고 보완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죠^^ 앞으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할 땐 꼭 거울을 보고 연습해보세요!
아직도 어느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야할 지 고민인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는 44년 전통의 예술전문학교로서 학생들이 연예예술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대형 기획사 소속의 보컬 트레이너인
신유미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실무진 교수님이 매주 출강해
학생들에게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계세요. 또한 실력있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데뷔 설계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구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관련 입시자료를 받을 수 있으니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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