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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복식호흡 적용하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레슨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고 있나요?? 노래의 기본은 바로 발성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발성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처음 복식호흡을 접하게 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호흡을

들이마쉬고 내뱉는 것조차 어색하게만 느껴지죠. 사실 우리가 평소에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호흡을 하지만요~





그래서인지 복식호흡을 배워서 호흡 방법을 제대로 익혀놓고 노래를 부를 때 복식호흡을 사용하라고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기껏 실용음악과 입시를 위해 배워놓은 복식호흡을 무시하고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하던 식대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아마도 평소에 노래를 부르던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습관이 남아있어 적용하기가 더 어려운

듯합니다. 그렇다면 복식호흡을 노래에 적용할 수 있는 연습방법,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도록 할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갖고있는 착각 중에 하나가 복식호흡이라는건 내가 하던 평소 호흡과 달라 힘들다는거죠.

복식호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호흡법이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잠을 잘 때도 복식호흡을 합니다^^ 복식호흡을

횡격막을 이용한 편한 호흡법이라고 생각하고 노래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연습하는게 중요해요. 그래도 호흡법이

자꾸 의식되어서 노래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연습을 할 때 호흡을 체크하는게 좋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카피할 때 가수들이 어디서 숨을 쉬는지 호흡점을 체크하죠? 연습을 할 때 이렇게

실용음악과 입시생 스스로 숨이 쉬는 포인트를 체크해두면 복식호흡을 적용하기 훨씬 더 수월해지죠. 숨을 쉬는

포인트를 체크해놓고 그 포인트에서 숨을 들이마쉴 때 횡격막을 이용하여 숨을 들이쉬면 되죠~ 이 포인트 하날

체크해놓은 것 만으로도 복식호흡을 노래에 적용시키는게 쉬워집니다. 노래를 할 때 복식호흡을 사용하게 되면

노래를 할 때 소리가 단단해지고 고음을 지를 때도 탄력성이 생기고, 목에 무리가 가지않아 음이탈을 방지하죠~





아직도 어느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야할 지 고민이라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신가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에서 인정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아이돌 가수들을 가르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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