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템포의 노래를 제대로 맛깔나게 살리기 위해선 어느 무엇보다도 리듬감을 확실하게 살려주는게 필요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빠른 템포의 노래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빠른 노래 특유의 리듬감을 살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리듬감이라는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며칠 연습한다고해서 리듬감이 향상되고 죽고
그런게 아니라서 눈에 띄게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리듬감이 살리기 위해선 끈기있게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리듬감을 연습하는 방법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메트로놈을 켜놓고 연습을 한다든가 박자에 맞춰서 발을
구른다든가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리듬감을 살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들 중에 하나로는
춤을 조금 배워보는게 있죠~ 리듬은 단순히 목과 성대로만 타는게 아니라 몸으로 타야만 확실하게 리듬을 탈 수
있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가 한참 남은 고1,고2 학생들은 약간의 춤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실용음악과 입시가 얼마 안 남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춤을 배우라고 하는 것을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는 꼴이 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리듬감을 키우는데 도움되는 간단한 방법을
얘기해볼게요. 곡의 그루브,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곡의 강약조절을 넣어주는게 굉장한 도움이 될 수 있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를 때 강약조절만 좀 더 신경써서 부른다면 리듬감이 훨씬 더 살아날 수 있어요.
리듬감을 살리기 위한 강약조절 방법으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발음을 좀 더 강하게 엑센트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넌 나만 바라봐~"라는 가사를 "넌 나만 빠라뽜~"라고 엑센트를 주는거죠. 그렇다고 곡에 들어있는
모든 자음을 된소리로 처리하면 그것만큼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게 없으니 ㅂ과 ㅃ의 중간 정도로 발음한다면
자연스럽게 강약조절하면서 리듬감을 살려줄 수 있는거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만 쓰는 방법이 아닌 실제로도
가수들이 발음에 된소리를 섞어가며 부르면서 리듬감을 살리고 표현을 좀 더 풍성하게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아직도 어느 실용음악과에 지원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알고 있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데뷔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자체기획사를 설립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력있고 가능성있는 친구들을 유명 기획사로 연계시켜 데뷔에
도움을 주고 있죠~ 8월 말에 완공되는 한국연예사관학교의 건물 또한 연예예술분야에 최적화돼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요^^ 한국연예사관학교에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양식대로 기입하시면 학과와 관련된 입시자료를 보내드리니 클릭하여 신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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