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아마도 음역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요. 음역대라는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크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평생 고민이 아닐까요. 물론 음역대를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넓힐 수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끈기를 갖고 음역대를 늘리는게 쉬운 일도 아닌데다 음역대를 넓히려고 무리해서
연습을 하는 바람에 성대에 손상을 입히는 지경까지 이른다고 하네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음역대, 어떡할까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도 음역대에 대한 고민을 떨쳐내버리지 못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음역대를 생각지도 못한건지 아님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것인지 넓은 음역대를 가진 것도 아닌데 고음부가 많고
버라이어티한 노래를 선곡해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용음악과 합격과도 멀어지게 될거에요~ 음역대를 고려한 선곡을 하는 것도 중요하죠.
음역대가 좁은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아무래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굉장히 한정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음역대가
좁은 것을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 커버하기 위해서는 키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죠. 자신의 음역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친구들은 연습을 할 때 한키 한키 낮춰가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곡으로 편곡을 해보세요. 훨씬 더
부르기 편안해집니다. 자신의 음역대가 좁은데 그걸 무리하게 커버한다고 원 키로 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를 부르는데 모든 상황에서 키를 조절할 수 있진 않죠? 곡의 키조절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임기응변이 필요하죠~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음역대를 벗어난 부분은 가성처리를 통해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에요. 또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에 음정을 약간씩 바꿔서 불러주는 것도 마치 편곡을 한 것 처럼
자신만의 스타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성을 쓴다고 음을 좀 바꿔부르는 건 프로들도 쓰는 기술입니다~
음이탈까지나며 무리를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가성처리, 음정변화를 통해 듣기 좋게 부르는게 이득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나만의 스타일을 가진 가수가 되고싶다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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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또한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가능성이 농후한 학생들의 데뷔 설계를 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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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트레이너였고 가수인 길구봉구 교수님 등 젊고 유능한 실무진 교수님들이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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