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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노래의 생활화



아마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이 아닐까요. 노래를 잘부르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찾아봤지만 모두들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발성을 제대로 해라, 호흡을 어떻게 해라 등등 이미 알고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진짜 기본을 튼튼하게 다져놔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잘하게

되는겁니다.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은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이니깐요~ 기본기가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잘하기 위해선 발성, 호흡 등등 기본기를 제일 먼저 다지고 제일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것, 맞는 말이고 불변의 진리에요. 하지만 기본을 다지는 것보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뭔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알고 있나요?? 바로 '노래를 많이 불러보는 것'이죠. 이런 당연한

말을 거창하게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노래를 많이 불러보는 연습을 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은

흔치 않다고 볼 수 있죠. 노래 부르는 것 대신 노래 잘부르는 방법 읽기만하고 실천은 전혀 안하고 있잖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대부분 레슨받죠? 레슨받으면서 선생님이 보완해야할 점 쭉쭉 얘기해주고 조언도 많이들

해주시잖아요. 그거 다 지키고 있나요? 보완할 점들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의외로 많은 수의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단점을 고치고 보완해야한다고 알고있으면서도 머릿 속으로 생각만 하지 행동을 보여주지

않더라구요. 노래는 머릿 속으로 부르는게 아닙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직접 불러보고 느껴봐야만이 진짜

노래를 잘할 수 있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는거에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부르는 것을 생활화하고 부르면은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깨치게 되고 돌파할 수 있는 방법 또한 깨우칠 수 있겠죠. 노래를 잘 하기 위해선 단순히

글을 보고 읽기만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스스로를 직접 느낍시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44년 전통을 이어온 예술전문학교로 국내 최초 기획사형 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자체 기획사 및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실력있고 가능성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데뷔 설계를

도우며,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정받은 실력의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 등 젊고 유능한 교수님들이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