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실용음악과에 대한 견해

실용음악과의 필요유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실용음악과들에는 대부분 스타출신의 교수들이 포진해 있곤하죠.

실용음악과를 담당하는 교수들이 가창력면이나 음악성면에서 뛰어난 교수들로 배치되어있다는점은

모두들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한번 실용음악과에 대한 견해를 제가 읊어 보도록 하겟습니다.

정말 지극히 실용음악과에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실용음악과는 각 예술학교의 주로 잘나가는 과로서, 모든 예술학교가 실용음악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고,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면 왜 이토록 실용음악과는 인기가 많고, 찾는,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을까요?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게 되면 보통 가수를 하거나 프로듀서, 악기를 다루는일 등 음악에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보컬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학생이 가수를 꿈꾸고 있죠.

모두들 가수를 꿈꾸면서 기획사에 노크를 하게 됩니다. 기획사를 두드리고, 오디션을보고

반복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모든 기획사가 연습생으로 학생들을 받아 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학을 실용음악과로 지원을 하곤 하죠.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고, 면접과 오디션을 통해서 학생이 선발이 됩니다.

그럼 실용음악과를 다니면서 자신의 보컬 능력을 키우고, 색깔을 찾고 입히며

가수로서의 성장을 하게되고, 각 학교마다의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에 따라, 교육받고 

학생나름의 성장을 하게 됩니다. 혼자 성장할 수 없엇던 부분을 학교에서 채워주니,

훨씬더 옳고 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되는것이죠. 

그러면서 실용음악과에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되죠.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실용음악과가 인기가 많은 이유이고, 실용음악과를 찾는 이유라고 봅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이를 바탕으로, 초기의 오디션의 실패와 반복없이 

학생들을 모집 하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에서는 기획사들의 실장급 간부들을 섭외하여

직접 오디션을 치루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선발하게 됩니다.

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기획사형 학교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3년 여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등장합니다.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은 소식이죠.

실용음악과의 선두주자가 되길 원하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지금까지 없었던 형식의 실용음악과가

등장하오니, 한국연예사관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3년 여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