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2013년 여름 새로생길 실용음악과

2013년 여름, 새롭게 선을 보이게될 실용음악과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까합니다.

실용음악과 보컬을 중심으로 실용음악과로서 첫 선을 보이게될 학교는 한국연예사관학교로서,

실용음악과에 필요한 needs를 파악하고 구조화시켜 실용음악과에 힘을 불어넣어줄 학교.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입니다.

지금부터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왜 좋은지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은 자고로, 스타가되기위해서 가수가되기위해서 연예인이 되기위해서

생긴 학과라고 볼수 있습니다. 정말 노래가 잘하고 싶어서 실용음악과를 간다?

이런것은 고등학생 마인드죠, 대학생 마인드라면 실용음악과를 가서 내가 프로가 되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나의 보컬을 더 세련되고 정교하고 발전있게 만들기 위해서 가는곳이

실용음악과입니다.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가시려면 음치클리닉 이런곳을 가셔야죠...

이렇게 프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학생들은 왜 실용음악과로서 프로가 되려고 할까요.

바로 가수, 스타,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 프로가 되고자 하는것일겁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는 대형 기획사와 연계되어 있는, 연계하여 진행하는

기획사형 실용음악과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 한 기획사에 국한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획사들의 관심속에 학생들이 연습하고, 교육받는 곳이 되는것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게 되면 면접과 오디션을 치뤄야하는데, 면접과 오디션도

대형기획사의 실장급 간부들이 나와서 직접 봅니다. 이말인 즉슨, 기획사를 몰아놓고

오디션을 보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획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실용음악과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한국연예사관에만 존재하는 기획사연계 실용음악과.

학생선발부터 데뷔까지 다이랙트로 이루어지는 곳,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입니다.

2013년 여름,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2013년 여름을 기다리며, 학교가 오픈되기를 기다리시면됩니다.

학교가 오픈될때, 동시에, 기획사들과 교수진도 오픈되오니, 많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13년 여름, 실용음악과의 순위를 바꿀 학교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