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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요즘 대세는 실용음악과???

슈퍼스타k, 위대한탄생, k-pop스타, 보이스오브코리아, 쇼미더머니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이때에, 눈여겨 보아야 할것은 실용음악과이다.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저런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도 해보았을 것이고, 참가도 해보았을것이고, 경쟁자들을 밟거나, 밟혔던 적이 있을것이다.

또한 지원했다가 고배를 마신 친구들이라면 실용음악과로 진학해,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을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획사가있다.

이때에 마찬가지로 눈여겨 보아야할것은 실용음악과이다.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스타가 되기위해서 기획사들에 지원도 해보았을 것이고, 오디션도 참가해보았을 것이다.

물론 고배를 마신학생도 있고, 발탁이 된 학생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기획사들은 어린 학생들은 원하기에,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도전해보았을 것이다.




위의 두 사례에서 실용음악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질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고, 

작년, 재작년만 해도 실용음악과에 대한 경쟁력또한 이를 증빙해 주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실용음악과에 대한 지원과 경쟁률은 엄청나며, 실용음악과가 생기는 학교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에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는 실용음악과 중심의 학교를 만들어, 실용음악과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스타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면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기회가 어떤 기회인지,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어떤 요구조건을 들어주며, 실용음악과가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자.

대세는 실용음악과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꿈이 공무원 아니면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중 정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하고, 때가 되면

실용음악과로 진학을 하게 될것이며, 실용음악과에서 교육받고, 기획사로 들어가, 데뷔를 할것이다.



과연 한국연예사관학교는 이많은 실용음악과들이 즐비한 가운데, 왜 실용음악과 중심으로 학교를 창설했는지

그 연유와, 어떤 자신감과 시스템, 구조가 되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간략하게 말해서, 연예인을 만들어주는 학교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의 중심에 실용음악과가 있는 것이다. 실용음악과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가르쳐, 한국연예사관학교 출신의

가수들이 가요계를 평정하고, 가요계를 주름 잡기를 원하고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들이 필요할 것이고, 실용음악과 내에서 바로 케스팅, 및 데뷔에 힘을쓴다.

일단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케스팅 할만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는 대형기획사와 계약하여, 실장급 간부들을 오디션 및 면접관으로 선정하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합격 혹은 불합격을 좌우하게 된다.

다른측면에서 보자면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형기획사들의 실장들 앞에서, 오디션을 볼 기회가 생긴것이다.

다양한 기획사의 실장들이 직접 오디션을 하고, 면접을 보기에, 이런 기회가 있는 것도 힘들다.

실용음악과 교수진또한 대형기획사 혹은 음악성으로 정평이 나있는 교수들로 교수진을 꾸렸으며,

수업받고 연습하는 그 자체가 오디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회의 장이 될것이다. 매일매일이 오디션이자 케스팅의 기회이다.

기회의 학교에 들어와있는 것만으로도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충분한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기획사 실장급 간부들과 상담도 나눌수 있고, 평가도 받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이득인지 생각해 보아야한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충분한 힘이있고, 지금까지의 실용음악계를 장악하고있는 학교들을

뒤집어 없을 수 있는 힘과 시스템, 구조가 있기에, 후발주자면서도 실용음악과를 창설하고, 중심을 세운것이다.

한국연예사관학교는 2013년 여름에 등장한다.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이런 기회가 얼만큼 큰것인지알것이다.

왜 오디션프로그램에 나가는지만 봐도 알것이다. 바로 기회의 장이다.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 혹은 이미 실용음악과를

진학하여 다니는 학생까지,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들어올 수 있다. 기존의 실용음악과를 다니는 학생도

그 학교가 아니다 싶으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로 와도 된다. 물론 오디션을 거쳐야하겠지만...........

여타대학들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실용음악과를 키울것을 약속한다.

현재 실용음악과를 다니는 학생도,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도 기회의 문은 열려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1기생이 되도록하여라. 그리고 기획사와 계약해서 멋지게 데뷔하도록하자.

케이팝스타로 스타가된 이하이만 보더라도 YG와 계약하자마자 음반을 계속내고 음원을 계속내면서 

음원계의 신성, 슈퍼스타가 되가고 있다. 이런 기획사의 힘을 본인도 느끼기 바라며, 기회의 장으로 들어오길바란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2013년 여름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도 알수 있을 정도로 크게 등장할것이다.

실용음악과는 기획사가 중요하다. 기획사와 연계되어있는 학교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생각이 있는 학생이라면, 알아볼것이고, 입학하게 될것이다. 2013년 여름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