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실용음악과 질문 고1학생

실용음악과에 들어오는 몇가지 질문과 답변을 해드릴까합니다!!

실용음악과에는 아무래도 진학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중에서 극한질문 하나 올려드릴까해요.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데 고1이에요. 자퇴하고 싶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데 솔직히 실용음악과는 고등학교 성적과는 별개잖아요.

지금 고1인데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뤄서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이 실용음악과 관련 질문에 있었습니다. 

이런학생은 어떻게 상담해드려야 할까요? 

아무래도 둘중하나겠지요? 실력이있으면 스타성이보이면 자퇴하세요. 어쩌면 그쪽이 더 빠른길일테니깐요.

다른 답변으로는 아무리 실용음악과가 공부가 필요없다니면 고3까지 지내시면서 교과과정지식을 익히시고

천천히 들어오셔도 그렇게 늦지 않고 무방합니다. 이런 답변들이 나올 수 있겠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명확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오디션을 통해서 보고, 실용음악과 당락도 좌우하게됩니다.

일단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쪽으로 오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실력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실력도 없는데 대뜸 자퇴하고와서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다고 학교에서 그학생을 책임져 주지는 못합니다.

와서 실력검정을 받으시고, 자퇴하실지 마실지 생각하심이 더 옳은 생각같습니다.

실력이 되신다면, 자퇴하시고 실용음악과로 들어오셔도 좋습니다. 남들보다 더빨리 준비해서

더빨리 성공한다면 그보다 좋은것은 없을테니깐요. 그렇다면 그 실력은 어디서 평가받나요?

타학교 실용음악과에 비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면접관들은 기획사의 관계자들입니다.

각종 기획사의 관계자들을 설득시킬만한 실력이 있으면서, 잠재능력이 있다면 그 판단 믿으셔도됩니다.

자신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을 보고 판단할 능력이있고, 그판단에 책임질 자신있습니다.

수년간 스타를 발굴하고 키워온 입장에서 그것도 여러 기획사들의 실장급 간부들이 학생한명보고

판단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그분들이 살아남으셨을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판단.

믿으셔도 됩니다. 실용음악과 순위를 뒤집고 판도를 바꾸면서 전체적인 실용음악과의 개혁을 불어닥칠 학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중심이 되겠습니다. 차별화된 시스템과 차별화된 면접관들로 실용음악과 학생을

선발하고 관리하고 교육하고 더 나아가 능력이 된다면 계약과 데뷔까지 진행할 수 있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2013년 여름에 등장합니다. 실용음악과의 거대한 문이 열립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2013년 여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