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실용음악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 실용음악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야 프로가 되겠죠?

이렇게 가수가 되기를 희망한다명 실용음악과를 입학하는 것이 가장 전문적일것입니다.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은만큼 전국에 있는 대학과 학원에 실용음악과가 개설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우수한 학교가 등장한다면 어떨까요?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는 이론교육도 물론이고 다른곳보다 훨씬 더 최신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철저하게 개인트레이닝을

하는것이 특징중 하나입니다. 각 기획사들의 여러 보컬트레이너들이 학생을 하나하나 지도하고,

무대경험을 통해 경험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실력있는 보컬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이죠.

오디션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힘을 갖고 있는 만큼, 한국연예사관도 오디션에 초점을 두기도 합니다.

학교와 기획사, 소속사들과 산학협을을 체결하고 그곳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케스팅하기도 하죠.

기획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학교인만큼, 실용음악과 학생을 선발할때도, 기획사에서 개입을 합니다.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게 되면, 기획사의 실장급 간부들이 직접 오디션을 보고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티비나 매체에서 보던 교수님들과 기획사 간부들이 학생을 하나하나 체크하며 선발하기 때문이죠.

기획사 실장들과 교수들을 학교에서 늘보고, 따로 오디션을 준비한다하더라고, 그 기획사에 면접관으로 계시니

더 익숙하고 실수도 줄어 들수 있고, 그 면접관도 그 학생을 더 눈여겨 볼 수 있겠지요.

한국연예사관는 기획사와의 연계로 프로그램이 체계적입니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오디션입니다.

일반 대학에서는 유명인 교수들이 면접을 보면서 나름 퀄리티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유명한 교수님은 물론이고, 기획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갖고 있는

간부들이 오디션과 면접을 담당하기도 하기에 다른학교와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죠.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오디션의 전쟁에 뛰어들었고, 오디션이라는 기회를 잡고있다는점.

실용음악과를 알아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야할 사항 일 것 같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에 기획사와 계약하거나 데뷔하는것이 목적인데요.

실제로 이런 우연치 않은 기회로 잘 없는 기회를 잘 잡아서 일약의 스타가 된 사람들도 많다고하죠.

예를들면 미스에이의 수지양, 현재 구가의 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있는 수지양도

슈퍼스타케이에 오디션을 보러갔다가 jyp에 케스팅이 되서 데뷔했다고하죠?(100%사실인지는 잘....)

이런식으로 기회는 많이오지않습니다. 오직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만 가능한 이 기회.

지금 준비를 끝내고 도약준비를 하고있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2013년 여름에 등장하니, 많은 관심 갖아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