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살리기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살려내야만 합니다. 실용음악과에서 가수의 꿈을 접고,
그냥 저냥 졸업하거나 휴학, 자퇴하는 실용음악과 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 꿈을 찾지 못하고 이루지 못하고 먹고살기 위해서 다른일을
해야하는 이 현실....실용음악과....분명히 변해야 합니다.
더이상에 우리 꿈을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기죽어버리는 모습을
볼수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용음악과를 살려야합니다.
그 역할을 한국연예사관에서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살리기 그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에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학교내, 외로 정기회 및 경연대회를
열고, 지원해주면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열정을 잃지 않고,꾸준히 연습과
경험을 해 나가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아름다운 기획을
새웠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서 실천해 나갈것입니다. 아주 아름답죠.
그럼, 실용음악과 살리기 그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최대한 기획사 즉, 자신이 앞으로 데뷔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죠, 기획사, 최대한으로 기획사들과 밀접하게 연관시켜
기획사에 들어가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즉, 최대한 기획사와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밀접하게 연결시켜,
학생들이 기획사들과 조금더 친숙할 수 있도록, 기획사에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대형기획사들의 이사님들이
점점 한국연예사관의 교수로 위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교수가 대형기획사의 이사진이라는 흥미로운 점.
만일 교수님과 친해진다면? 기획사에 이사라는 사람과 알고지낸다는점.
또한 대형기획사에서 가수들을 가르치는 보컬트레이너, 가수를 키우는 보컬트레이너가
한국연예사관의 트레이너 및 교수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역시, 그 트레이너와 1:1 레슨을 진행하면서 더 친해지고 실력도 늘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 역시 기획사에 관련된, 기획사에서 일을하는 사람과 한단계 친해지기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또하나의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일단 기획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여러기획사들의 정보를 많이 듣게 되기때문에,
엄청난 득이 될 수 있는 점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이런식으로
실용음악과와 기획사들을 점점 밀착시키면서, 기획사에서 실용음악과 학생을 알도록,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기획사의 관계자들을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정보를 듣게 될것이고, 실용음악과 친구들은 타학교의 실용음악과
생들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으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것이죠.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선의 메리트를 한국연예사관이 이루겠습니다.
실용음악과가 잘되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학생이 가장 중요하다는점을 알고 있기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연예인 교수의 자기자랑 및 학교자랑이 아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축구선수 메시에게 골을 넣게하는 사비, 이니에스타 선수처럼 도움을 드리는 한국연예사관.
도움왕 사비 선수와 이니에스타 선수처럼 한국연예사관도 도움왕이 되어드리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메시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니에스타, 메시, 사비입니당. 아니에스타와 사비는 메시에게 도움을 주는 도움왕들입니당
실용음악과 학생은 메시처럼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은 이니에스타처럼 한국연예사관은 사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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