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살아남기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열정으로 가득찬 채로 입학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그 열정이 꺾인채 졸업을 하거나 휴학을 하거나 자퇴를 합니다.
혹은 열정은 가지고 있으나, 상황상 여건상 여력이 되지않아
음악을 꾸준히 하고싶어도 본인의 꿈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사실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레슨을 하거나 가수들의 세션정도의
일을 하면서 자신과의 꿈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사는 친구들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원래의 꿈이었던 가수로서의 데뷔, 정식 가수로서의 데뷔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실용음악과에서 데뷔를 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로, 아웃풋으로 좋게 펼쳐져 있는 학교를 선택하셔야 좋습니다.
교수님, 트레이너, 학교 관계자들이 기획사와 인맥이 있는 학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기획사와 밀접해 지는 경우, 데뷔할 가능성이 훨씬더 높아지겠죠?
두번째로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데뷔를 위한 교육인지 교육을 위한 교육인지
어떤 교육을 하는 학교인지 잘 알아보시고 실용음악과를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교육을 위한 교육과 데뷔를 위한 교육은 다를 것입니다.
자신의 꿈에 맞는 교육을 펼치는 학교를 가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꿈이 데뷔를 해서 가수가 되는것이라면, 분명히 그쪽으로 활발한 학교가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처럼 말이죠.
기획사와의 연계를 진행으로, 데뷔를 위한 교육을 펼치는 한국연예사관입니다.
많은 관심바라며, 저희는 학생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뻗길 기원합니다.
열정꺾이시지 마시고, 자신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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