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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살리기 그 마지막이야기

실용음악과 살리기...그 마지막 이야기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학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kec.sc.kr


실용음악과 학생들 살리기 프로젝트, 그 세번째, 마지막 이야기....

실용음악과 학생들 가운데,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막을내리는....

실용음악과에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강제로 막을 내리게하는 현실입니다.

강제로 막을 내리게 한다는 것보다, 실용음악과에서 비젼을 제시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열정이 꺾이고, 결국 얻어나가는것 없이, 실용음악과를 나가는

그런 학교들의 실용음악과들이 있고, 그런 학교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도와줘야합니다. 요즘의 실용음악과들....

엄청난 실용음악과들로의 지원으로, 실용음악과의 위상이 높아지고 잇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의 위상은 올라갓지만, 실용음악과로의 질은 그대로입니다.

결국 어렵게 들어온 실용음악과에서 열정이 꺾여버리는 최악의 사항이 초래되는가운데,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꿈을 빼앗아, 학교만 배가 불러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변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변화하고 개혁하려고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이 느끼고 있는 실용음악과의 가치, 분명히 엄청납니다.

그래서 변화의 흐름속에서 멈춰있지않고, 더 빨리 변화하여 퀄리티를 만드는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가 되고자 합니다. 어떤 노력이 있을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서 최적의 연습시설을 보장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수업만을 듣기 위해서 오는 학생은 없습니다.

제과제빵학과나 호텔조리학과 등의 학과같은 경우에는 실습실을

마음대로, 재료들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재료가 목소리이기 때문에 연습실만 잘 구비되어있다면 언제든지 연습하시고

실력을 쌓아나가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고의 녹음실을 구비하여,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미디과 학생들, 작곡과 학생들이 더불어,

실제로 가수가 녹음을 하듯, 실용음악과 학생들 모두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실용음악과 미디과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비싼 장비이기때문에, 

충분한 연습과 사용방법을 익힌 후에 해야한다는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최대한 가수처럼 보일 수 있도록, 가수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가 되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내에서

가수가 되도록 하는 한국연예사관. 또한 기획사와의 연계로 오디션을 진행하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바로 데뷔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목표이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목표입니다. 실용음악과 정말 살려야합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꿈으로 가지고 있는 실용음악과가 멈춰있는게 말이 안됩니다.

실용음악과를 최대한으로 움직여, 유동적이고, 실리적인 실용음악과가 되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이 실용음악과를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가 잘되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잘되야하는것을 알기때문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최대한 살려서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