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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성향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성향은 어떨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성향. 두가지 성향의 학생들로 정형화되어 나눠집니다.

자유분방한 학생, 소극적이지만 정말열심히 준비하는 학생.

일단 두 성향의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실용음악과 학생유형 첫번째,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학생들중 실용음악과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밝고 쾌활한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런데 노래를 부를때면 180도 변하거나 180배 더 밝아지거나 둘중하나입니다.

180도 변해서 진지한 분위기로 정말 좋은 음색으로 안정된 음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또 다시 쾌할한 성격으로 돌아가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혹은 원래 쾌활한데, 180배 더 쾌할해져서 오디션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활기를 띄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쾌활한 학생들중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를 간다고해서

학업을 놓는 학생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습니다.

그런데 실용음악과 지원 학생들! 잘 알아두셔야해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배우는 교육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다 외우고 이해하고 해야하는건 맞지만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교육을 일단 알고는 있어야 하는 필수교육이라는점.

즉,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인성을 기르면서 지식을 어느정도는 쌓아야한다는점.

학업에서 손을 떼는 경우는 없었으면 합니다. 공부 못해도 되지만 지식이 없고 덜성숙한 학생은 nonono



자, 그리고 두번째 성향의 학생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전문적으로 정말 열심히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친구.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친구들중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발굴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친구들은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지적도 많이 듣고, 자신이 부족한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디션장에 들어오면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많이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아는 경우와 자신의 단점을 알지 못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력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단점을 알고 있기에 지례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친구들의 공통점은, 일단 차분한 발라드를 부르는데, 음색이 정말 좋다는점.

따로 애드립을 넣지 않아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용음악과 입시곡.



실용음악과에는 여러 학생들이 있고 여러 사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용음악과에는 수많은 음색이 있고, 성향이 존재하고, 보컬이 존재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이루고 있는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에 속해있는 실용음악과의 학생들

다같이 멋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발산해보는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