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비쥬얼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비쥬얼.....정말 부럽네요.

잘생기고 키크고 목소리도 멋진 남학생들, 예쁘고 귀여운 여학생들.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비쥬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한 연극영화과 학생들중 얼굴만봐도 어떤 배역이 잘어울릴지 떠오르는

연극영화과 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극영화과에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예쁘고 잘생긴 학생만 연극영화과로 뽑는것은

아니라는점....연극영화과에는 특히나 다양한 학생들이 필요합니다.

연극이나 영화는 실제 삶을 연기하기때문에, 다양한 비쥬얼을 필요로 하죠.

그러다보니, 그중에서도 캐릭터가 더 확실한 비쥬얼이 더 선호되는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극이 아닌 영화, 드라마쪽 배우를 

생각하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카메라에 비친 모습이 더 색깔이 확실하고

표정과 행동에서 배우가 뜻하는 바가 확실히 전해져야 연극영화과로서

캐릭터가 더 좋고 캐스팅받기 훨씬 쉬운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스팅을 비쥬얼로 시작했으니, 잘생기고 예쁜 학생들 위주로 가볼게요.

어쩜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하나같이 잘생기고 예쁩니다. 남학생들은

둘째 치더라도, 여학생들은 아직 고3인 친구들이 많은데, 더예뻐진다는점.

여학생들은 20살을 기점으로 한층더 훨씬더 예뻐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꾸미기 시작하고, 화장도하고, 옷도 더 많이 사서 입어보고.....

그러다보니 여학생들은 대학생이 되면 더 예뻐진다는 소리가 많아요.

그럼 우리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더예뻐지겠죠? 게다가 연극영화과라는

학과 자체가 남들이 봤을떄는 누가들어도 비쥬얼적으로 우월한 그런학생들이

배우가 되기 위해서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꾸미게 되고,

주변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예쁘고 잘생겼기에 본인도 자연스럽게 꾸미게 됩니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자기관리는 주변 같은 학과 친구들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연극영화과 전체의 비쥬얼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겠죠.

그렇다고해서 연극영화과 학생들!!외모만 신경쓰면 안되는거 아시죠?

발성, 발음, 표정, 감정전달, 캐릭터에 대한 연구 등등 끊임없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더욱더 준비하고 공부하는 연극영화과 학생이 되야

그야말로 진짜 배우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비쥬얼만으로 이기는 것이 아닌,

정말 노력해서 실력으로도 이기시기 바랄게요!! 자신이 원하는 꿈이 있어

연예인 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연예사관으로 오신거잖아요?

한국연예사관 연극영화과 지원한 학생들!! 자신의 전공을 더욱더 열심히해서

확실한 배우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연극영화과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