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교수님으로 어떤분이 합류하실지 궁금하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어떤 저명한 분들이 교수님으로 합류하실지 궁금하시죠?

이미,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님분들은 거의 어느정도 내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 홍보를 기피하는 기획사의 소속되어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오픈할 수는 없죠....하지만,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셨던 친구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어떤분들이 교수님이신지, 어떤 분들이 오디션을 봐주셨는지 ㅎㅎㅎ

일단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 메인만보더라도 조금 힌트가 있죠?ㅎㅎ

저희는 가수교수님보다는 가수를 만드시는 분들을 교수님으로 모셨어요

그게 무슨의미인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힌트를 드리자면,

가수 교수님 한분을 모실 돈이면 가수를 키우시는 능력있는 교수님 3~5명까지도

위촉이 가능하다는점. 또한, 가수 교수님에 들어가는 돈은 수업료가 아닌,

사진사용료, 홍보사용료 라는점. 이정도만 말씀드려도 다 이해하시겠죠?

즉,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님들을 모셔서 큰 가수를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는 학교지,

팬클럽이 아닙니다. 생각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팬클럽 같은 실용음악과에 가서

그 가수를 보고, 특강을 몇번 받는 것이 이득일지, 가수를 만드시는 전문가분들 아래서

수업을 듣고 트레이닝받고, 가수가 되서 좋아하던 가수들과 같은 무대를 서는것이 이득일지.

길게보시기 바랍니다. 길게 보신다면 실용음악과 어디를 선택하실지 보일거에요.

가수는 정말 자신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먼저되요, 자신감없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발전속도도 늦고 포텐을 터트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자신감 있는 학생들은,

못하는 부분 강하게 지적해주면서, 잘 트레이닝한다면, 빠르게 습득하고 좋아지는 것을

확연하게, 아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것이 실용음악과의 교육이라고들 합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어떤 교수님이 갈까? 제가 장담하는데 실용음악과 학생이 

좋아하는 가수는 두다리안쪽으로 건너면 바로 개인연락처까지 받을 수 있는 분들입니다.

기획사에서 오래 일하시고, 기획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이루신 분들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교수님분들로 오시기 때문에, 정말 본인만 잘하시면 됩니다.

본인만 잘하시면 기회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확실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실용음악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곳은 바로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라는점

잘 인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한번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오디션으로 평가받아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