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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열정 관련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멘탈은 무엇있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

바로 열정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멘탈은 바로 열정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실용음악과 학생중에 열정없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 들어온 학생은 없습니다.

다른 학과 같은 경우에는 성적맞춰 들어간 학생들도 많겠지만, 실용음악과는 그렇지 않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데 열정이 안보인다? 절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떨어집니다.

실용음악과는 꿈이 뚜렷한, 인생을 음악에 건 학생들이 오는 아주 신성한 곳입니다.



즉, 열정없이 입학하는, 꿈없이 입학하는 실용음악과 학생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멘탈인 열정!!은 어떻게 유지할까요?

가장 문제인, 열정이 식는다는부분. 노래실력이 하루배웠다고 변하고, 실력이 되고,

그런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습득하고 트레이닝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변하는 것이 보컬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학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열정은 가득한데,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거나, 무대도 못올라가고,

대중 아니, 학교 친구들앞에서도 노래부를 기회가 없어지고, 트레이닝만 한다면

당연히 누구든 열정이 식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최고라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무대와 지속적인 오디션, 지속적인 스타트레이닝 프로젝트로서 열정을 뜨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와 자극으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꾸준히

음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무대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을때, 그것이 바로 열정이 되고

자신의 위치를 알게되고, 경험이 되고, 트레이닝을 하는데 있어서 자극제가 됩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면, 어떤 프로가수든 누구든 상관없이 무대에 대한 아쉬움이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계속해서 트레이닝하게되는 것이죠. 그렇게 열정이 높아지고, 해야한다는

필요성인식으로 인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연습하게 되는 아름다운 과정이 반복됩니다.



한국연예사관은 그점을 가장 잘 알고 있기때문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자극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것에 힘을 쏟습니다. 그렇게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이 한국연예사관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오셔서 계속해서 기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회를 받고,

기회를 살리고, 기회를 통해 발전된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