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기력회복

실용음악과 지원하는 학생들, 힘들죠?ㅠ 솔직히 준비하기 너무 힘들죠?

선곡도 힘들고, 연습은 해야겠고, 목상태는 점점 안좋아지고, 후기들어보면 

다들 무서웠다그러고 노래듣다가 꺼버린다그러고 수고했다고 나가라고 한다고....

자신은 없어지고....몸은 힘들어지고.....시간은 가까워지고....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럴필요 없습니다. 노래는 반짝한다고 느는것이 아니니깐요.

정말 입시곡으로 3~5곡 정도 정해놓으시고, 꾸준히 계속해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꼭 무리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입시를 앞두고 불안해서 계속계속 몸이 상하는 지도 모른체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그말이 무엇이냐하면, 자신이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3이잖아요? 그럼 계속계속 입시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실용음악과는 정말 벼락치기로 되는 곳이 아닙니다.

즉, 음정박자만 다 맞춘다고해서 합격하는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음정박자는 물론이고, 적당한 호흡과 발성, 감정이입, 자세, 발음

모두가 갖춰질때 진정한 멋진 노래가 나온다는 점. 아시잖아요?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기운잃지 마시고, 자신이 하던대로 연습하던대로 다이나믹한 노래!

그 다이나믹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까지 보는 것이

실용음악과 오디션이기때문에, 그런 태도하나하나에도 혼을 담아서

의지를 담아서 완창하신다면, 후회없는 무대 만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실용음악과 지원하는 전국의 실용음악과 지원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