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에이스가 되라.

실용음악과 내에서 에이스가 되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습니다.

살아남는다는 것, 무슨 의미일까요? 

가수데뷔하는것?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하거든요.

그 데뷔를 하기 위해서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기회.

실용음악과 내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에이스가 되어야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가수가 되기위해서는 일단, 실용음악과 부터 접수.

특히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기회가 많은 학교이기 때문에,

에이스가 되면 가능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그 기회를 잡는다면! 기회를 골라가질 수 있다는 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확실하게 다른 실용음악과에 비해 많은 기회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에 어떤 실용음악과 학생에게 기회를 드릴까요?

에이스입니다. 가장 잘하는 학생에게 기회가 가고, 눈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2014학번 실용음악과 예비신입생의 오디션을 한명한명 다 봤습니다.

분명히 에이스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확 튀는 학생은 아직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봤던 예비신입생 여러분.

아직 입학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에이스로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만들어서 입학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에서 에이스, 기회 확실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