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불후의 명곡

실용음악과 학생들,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 아시나요? 불후의 명곡.....

사실 불후의 명곡같은 경우에는 제2의 나는가수다, 아이돌계의 나는가수다

느낌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후의명곡에 대한 퀄리티도 장난아니죠.

나는가수다가 종영한 이후에도 불후의 명곡은 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아직도 신인을 발굴하고, 전설 레전드들을 모서, 후배들이 무대를 꾸리게하고...

불후의명곡만이 가지고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는 불후의명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불후의 명곡..... 개인적으로 저는 가수 양동근 ydg의 팬입니다. 가수 양동근이

이번부 불후의 명곡에 나왔더군요. 양동근은 남진의 둥지를 열창했습니다.

정말 무대를 즐길줄 알고, 짠듯안짠듯한 멋진무대를 보여준 양동근이었습니다.

정말 무대를 즐길줄 알고, 음악적 센스가 뛰어나다는 점을 찾아볼 수 있었죠.

또한 불후의명곡에서 그런무대를 정말 본적도 없고 따라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리 문명진 신용재 알리등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의 재조명이 될 수 있었고, 

언더나, 다른분야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도 잇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실력없는 아이돌이라는 색안경을 강제로

벗긴 아이돌들도 잇었습니다. 정말 춤과노래가 일품이더군요. 실력없는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막상 노래를 들어보니 성량도 뛰어난 아이돌이 있다고할 수 있었죠.

불후의명곡을 보면서 느낀것. 아 빨리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기본을 지키면서 개성까지 살리는 멋진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고 개성만 합처버리는 가수가 되지맙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빨리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