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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멘탈붕괴



실용음악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오디션장에서 실기시험장에서실수할까봐 걱정많으시죠.

실용음악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실수는 실수일뿐 멘탈 붕괴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가수들도 하는 실수인데, 이제막 실용음악과를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실수조금한다고,

실용음악과 교수님분들께서 바로 탈락시켜버릴까요? 단지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줄뿐, 실수한번으로 탈락시켜버리지는 않습니다. 만일 실수한번에 잘하는것들 모두 무시하고,

기본을지키면서도 독특한 개성, 뛰어난 리듬감 음감 성량 모든걸 다 버리고, 실수한번으로 

그 학생을 실용음악과에서 떨어뜨리는 고리타분한 학교라면, 그학교 실용음악과 가지마세요.



전문가들,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은 전문가분들이십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노래를 조금만

들어도 그 학생이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어느정도 발전할지 대충 감이 온다고 합니다.

즉, 실수를 해도 노래를 끝까지 불렀다면, 평가받을 소스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것이죠.

하지만, 실수하고 주눅들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멘탈붕괴되어버리는 실용음악과 지원생은?

전문가 분들에게 자신을 평가할만한 소스조차 남겨두지 않았기에 바로 불합격으로 가는 길이죠.

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실용음악과 실기오디션에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실수해도 그 실수를 생각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실용음악과 지원생이야 말로, 진짜

프로가 되서도 위기대처능력도 뒤어난 프로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멘탈챙기고, 본인의 소스를 최대한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분들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랬을때 진짜 실용음악과로서의 가능성이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분들의

귀에 들어가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때문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할 수 있습니다. 모두다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멘탈 굳게 다잡고 실기오디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