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들 실기 오디션 불때 상당히 불안하시죠?
특히 오디션장에서 보다 오디션장으로 가는 길이 더 떨리실겁니다.
사실상 떨리는 것은 불안해서 떨리는 부분이 대부분일 텐데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본이닝 충분한 연습을 했다면 불안해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만일 연습기간이 부족한 실용음악과 지원생이라면,
본인이 가장 많이불러본 노래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몸에 익은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그래야 긴장감이 멤도는 살짝은 무서운 오디션장 분위기에서도 실수하지않고,
불안하지않고, 본인의 목소리를 심사위원분들귀에 들려드릴 수 있으니깐요.
어차피 가사를 급하게 외운 노래는 가사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니, 몸에 베어있는 노래를 불러, 최대한 가사를 잃어버리지는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정 박자도 몸에 베어있어야만 실수하지 않습니다.
물론 음정박자가사만 맞앗다고 합격하지는 않습니다만,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니, 연습을 많이 하셔서 몸에 베시기 바랍니다.
그럼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에 들어가는 발걸음도
불안하지 않고 가벼울 것입니다.
불안함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을때 비로소 증상이 나타납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연습만이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길입니다. 연습을 많이 하지않은 상태로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신다면, 분명 후회하는 결과를 받으실겁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자신에게 익숙한 노래로 오디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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