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랩 하는 친구들, 랩이라는 장르와, 개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 실용음악과 많죠?
본인은 랩으로 실용음악과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데, 방송연예과 가라그러고....
랩잘하는 것을 음악으로 생각해 주지않고, 하나의 특기정도로 생각하는 실용음악과들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랩 힙합이라는 장르, 약 오년전? 더됐을까요? 대한민국의 음악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랩.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엄청난 효과를 알고 있는 한국연예사관. 심지어 한국연예사관은 힙합계의
최고의 회사, 아시죠?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사의 신인개발실 이사님, 프로듀서, 엔지니어, 보컬트레이너등
관계자 분들이 한국연예사관으로 넘어와 연계를 더욱이 튼튼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기획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로 힙합과 뭐 이런식으로 분류해둘 생각은 없습니다. 힙합, 랩도 음악이잖아요? 실용음악과에서
다른 장르(r&b, 발라드, 어쿠스틱 등등)의 학생들과 콜라보를 이루어 음악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실용음악과라는 곳을 음악의 모든 장르를 더불어 진행하는 한국연예사관이라고 할 수 잇겠습니다.
랩하는 친구들이 사실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학교나 다른 교수님분들은
껄렁거리고, 예의없어 보인다며, 차별을 두는 곳도 많지만, 한국연예사관은 심층 면접을 통해서
그 학생의 이야기도 듣기 때문에, 제대로 학생을 파악하여, 합격불합격을 나눕니다. 물론 실력도 중요하죠.
실력도 중요하지만, 발전 할 수 있는 학생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기 때문에 일단 자신이 가진것을 모두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랩하는 친구들이 합격률이 조금 더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 랩하는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더 활발하고, 더 열정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열정이더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열심히 살고자하는 학생들을 차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같은 음악이잖아요. 그렇기에,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음악과 학생의 마인드를 모두 듣고,
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그렇게 학교에 학생들을 꾸려나갑니다.
앞으로의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함께 일궈줄 학생들은 지원하셔서
본인의 무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는 개성있고 색깔있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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