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를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상당히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실용음악과 지원하고자 하면 꼭 거쳐야하는 것이 바로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이 겠죠? 마이크....참 신기한게
마이크를 잡으면 떨려요 노래방에선 안떨리는데, 꼭 무대나 심사위원 앞에서 마이크를 잡게되면 정말 심하게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리죠......그러다보면 정신은 혼미해지고 마이크를 잡았으니 어찌어찌 준비해온것을 하죠.
하지만 결과는.....참혹하죠. 하지만, 본인만 떨리는 것은 아닙니다. 실용음악과 실기오디션을 보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떨리게 되있죠. 안떨리는 학생들은 타고낫거나, 연습량에 있어, 실력에 있어 자신있는 학생들이겠죠??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무대를 서고 사람들앞에 나서는 직업을 가지게되고, 학기중에도 앞에 나서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거나, 공연을 할텐데 그렇게 심하게 떨어서 되겠어요? 너무떨면 실력이 안나와요.
실용음악과 하면, 일단 노래가 생각나잖아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심하게 떨어서 되겠어요?
정말 실력이 뛰어나, 실력이 좋아 가수가 될 기회를 잡았어요. 그런데 무대에 서질 못하는 가수가 되는....
무대에 서지 못하는 가수는 말그대로 얼굴없는 가수가 되기에는 너무 슬프지 않나요...무대를 무서워하다니..
무대를 무서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를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마이크로 인해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는 본인의 목소리를 크게 해줘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는 기계이지,
벌벌떨게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실용음악과에서는 끼있는 끼가 넘치는 학생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즉, 마이크를 쥐어줬을때, 무대에 올라갔을때, 그 무대를 접수하고 관객에게 매력을 전파할 수 있는.....
그런 끼를 가진, 능력을 가진,실력을 가진 학생들을 만들고자 하는 곳이 실용음악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보통 두세가지의 직업군으로 전공을 살릴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은근히
많은 학생들이 원하고 있는 직업군인 보컬트레이너, 요즘 보컬트레이너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이있어요.
보컬트레이너도, 학생을 가르치고 강단에 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끼와 담력이 필요한 직업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본인의 노래실력또한 좋아야 하기 때문에, 보컬트레이너라는 직업도 실용음악과에서
굉장히 열심히 해서 본인을 트레이너로서의 최고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인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수.....
물론 가수에 대한 정의는 각자가 내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뮤직뱅크인기가요에 나와서 티비에 출연을
했느냐, 아니면, 정식으로 가수협회에 등록을 시켜 앨범을 내서 본인의 앨범이 있느냐.....기준이 다르긴합니다.
하지만, 저는 앨범을 냈다면 가수로서 한발짝 다가갔기때문에, 앨범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중에 한명....
보통 무대에 서있는 티비에 나온 사람들을 가수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올라간 자리인데,
무대에 올라섰으면 가수로서 그 무대에 책임을 지고 그 무대를 정말 불태워버린다는 심정으로 무대를
휘저어버리고, 무대를 가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포스와 끼가 필요하겠죠?? 자그럼 여기서 중요한 부분.
보컬트레이너든, 가수든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맞습니다. 그럼 멘탈적인 교육은 어떤게 있을까요?
대중들을 무서워하지말고, 무대를 즐겨야하고, 자신의 앨범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하고 등등등등......
정리하자면 끼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끼넘치는 학생으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전형적인 개성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성파하면 생각나는것? 바로 끼겠죠?
실용음악과 오시기 바랍니다. 끼가 많은 학생들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원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과는 한국연예사관으로 오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용음악과.....개성넘치고 끼있는 이곳으로
이곳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오셔서 진짜 가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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