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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기초가 부족한 학생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려고, 일찍이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아주 빠르면 초등학교 3~4학년, 늦으면 고 2~3학년 쯤이라 생각합니다.

일찍이 진로를 정한 학생들은 그 진로를 목표로, 어렸을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지만,

추후 뒤늦게 실용음악을 진로로 정한 학생들은 기초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되는 것이죠.. 

일찍 시작한 것이 실력에있어서 절대적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늦게 시작하면 기초가 부족해지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실용음악과에 합격을 하였다고해도,

 본 학과수업을 따라가기 버겁습니다.

하지만, 대학이란 곳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 아닌,

이미 기초를 다 배우고 들어온 학생들이라 생각하고 교육을 합니다.

따로 기초교육을 해주는것이 절대아니죠...

이렇기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실용음악과에 합격하였다해도,

학원을 다니던,개인레슨을 받던지간에 기초를 반듯이 잡고가야하는 것입니다.

 

 

 

 

진로를 너무 늦게 선택해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인데..

음악을 너무 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많이하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을 지망하는 학생에게 너무 다행인 것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개인 능력과 실력에 맞는

철저한 1:1 교육 중심으로 수업을 하기때문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걱정없이

실용음악과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죠~!!!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응용단계에서도 음악을 갖고놀 수 있는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기초를 확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기는 물론 실전에 강한 음악인으로 성장시키는 실무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고,

철저한 개인레슨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추후 데뷔를 하는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 3대 기획사로 불리는 신인 개발실의 이사 및 실장급 간부들이

학생들은 트레이닝 하기때문에, 이는 기초만 잡는것이 아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특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