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랩잘하는법

 

 

 

 

실용음악과 랩잘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랩도 문화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입시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추세가 이렇게 흘러가니,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입시곡으로 랩을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아닐까요? 이러한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랩잘하는법을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실용음악과 랩을 잘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랩을 더듬지않고 빠르게만 잘 말하면 랩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랩 당연히 잘하고 싶겠죠? 실용음악과 랩잘하는법을 알아봅시다. :)★

 

 

 

 

 

랩에는 라임, 플로우, 빠르기, 펀치라인, 스토리텔링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많죠? 우리가 보통 TV에서

보는 랩퍼들을 보면 이중에서도 랩퍼들이 잘하는 특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말을 빨리하는

것이 랩을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랩잘하는법은 라임을 잘 만든다던지 플로우를 어떻게 타는지에 따라

또는 랩의 스토리 구성을 짜임세있게 잘 만드는지 등을 평가해 실력을 판단하는 것이죠. 플로우만 잘타도

 랩을 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드렁큰타이거의 타이커JK, 배치기의 탁탁36 등 MC

들을 보면 플로우가 좋기때문에 실력있는 랩퍼라고 인정을 받죠. 이처럼 랩으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은 자신만의 특화된 강점을 키워나가시는게 랩잘하는 방법중에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의 목소리입니다. 본연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스타일으로

다른 랩퍼들의 랩을 따라 불러보세요. 억지로 랩퍼들을 따라하지말고, 자신의 개성대로 Feel을 느끼면서

랩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느낌으로 플로우와 빠르기를 타게됩니다. 실용음악과를 랩으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이미 랩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겠지만, 랩퍼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각자 랩을 타는 흐름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이러한 흐름을 자유자재로 타기 위해서는 라임 부분을 잘 맞춰 포인트를

주면서 물결을 타고 움직이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몸의 Feel으로 음악을 느끼면 되는것이죠.

쉽게 말해서 음악으로 치면 멜로디, 박자를 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용음악과 랩잘하는법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

가장 중요한것은 랩을 자유롭게 느껴보는 것 부터 시작하여 자신만의 느낌을 찾는것이죠.

빼놓으면 안되는 랩에서 마지막 구성요소는 바로 발음이라 할 수 있겠죠. 발음을 또박또박 신경쓰며

랩을 플로우를 타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랩으로 지원하는 친구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랩을 선보인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계 최고의 회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랩&힙합을 지원하는 친구들이라면 이미 알고있을듯 한 회사

입니다만,, 이러한 기획사의 신인개발실 이사님, 프로듀서, 엔지니어, 보컬트레이너등

관계자 분들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교수님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기때문에,

랩&힙합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멋진 실력있는 랩퍼가 되는 그날까지~!!!!!! 연습, 또 연습 해보시기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

 

 

 

 

 

 

 

▼ 실력있는 랩퍼로 거듭나기 위한 실용음악과 학생들, 혹은 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주저하시지 마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학교 홍보목적이 아닌, 진심으로 입시생들의 입장에 서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